'런닝맨' 전소민♥양세찬, 사주 궁합 풀이 "X 같은 궁합"
임성재(22)와 강성훈(33)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750만달러) 둘째 날 공동 17위에 올랐다. 임성재와 강성훈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를 기록했다. 임성재는 이날 1오버파 73타를 작성했다. 강성훈은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도 나란히 공동 17위에 이름을 올렸다. 단독 선두 라이언 파머(미국·1...
김세영(27·미래에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게인브리지 LPGA 둘째날 주춤했다. 김세영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러톤의 보카 리오 골프클럽(파72·670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를 작성한 김세영은 전날 공동 2위에서 6위로 내려왔다. 선두 매들린 삭스트롬(스웨덴)과는 3타 차다. 삭스트롬은 이날 버디 11개, 보기 1개를 치며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적어냈다. 지난주 LPGA 개막전인 다이아몬드 리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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