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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in Korean

Новости за 09.01.2020

웨스트햄, 펠라이니 영입 원한다

Chosun Ilbo 

[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웨스트햄이 마루앙 펠라이니(산동 루넝) 영입에 나섰다. 스카이스포츠는 9일 '웨스트햄이 펠라이니를 원한다'고 보도했다. 웨스트햄의 지휘봉을 잡은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펠라이니를 선호한다. 에버턴 시절에 함께 했다. 이어 맨유 지휘봉을 잡은 뒤에도 펠라이니를 데려왔다. 모예스 감독이 맨유에서 경질당한 뒤 펠라이니는 맨유에서 계속 뛰었다. 그러나 더 이상 자리를 잡지 못했고 중국으로 이적했다. 다만 중국에서의 미래가 밝지는 않다. 중국축구협회는 리그에서 샐러리캡을 도입했다. 펠라이니로서는 현 계...

애슐리 영, 맨유 1년 계약 연장 거부

Chosun Ilbo 

[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애슐리 영(맨유)이 연장 계약을 거부했다. 스카이스포츠는 9일 '영이 맨유의 1년 계약 연장 제안을 거부했다'며 스카이 이탈리아의 보도를 인용했다. 현재 영과 맨유의 계약은 이번 여름에 끝났다. 때문에 안토니오 콘테 인터밀란 감독이 영 영입에 뛰어들었다. 콘테 감독은 세리에A 우승 경쟁을 위해 영이 필요한 상황이다. 반면 맨유는 영을 잔류시키고 싶어한다. 특히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은 영이 팀의 고참으로서 리더 역할을 해주길 바라고 있다. 이에 맨유는 1년 계약 연장을 제안했다. 그러나 영의 ...

[공식발표]케인 햄스트링 파열! 4월에야 돌아온다

Chosun Ilbo 

[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해리 케인(토트넘)의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하다. 토트넘은 10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케인의 부상 소식을 발표했다. 왼쪽 햄스트링이 파열됐다. 의료진은 수술을 권유했고 케인이 이를 받아들였다. 케인은 4월에야 훈련장에 돌아올 전망이다. 훈련장 복귀 후에도 몸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더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다. 토트넘으로서는 공격수 영입이 불가피해졌다. 케인 부상 후 열린 첫 경기에서 무리뉴 감독은 모우라와 손흥민 투톱을 가동했다. 그러나 아쉬움을 남겼다. 때문에 임대 영입을 고려중인 것으로 알...




[신문은 선생님] [알립니다] 새해엔 '조선일보 글쓰기 노트'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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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에는 '조선일보 글쓰기 노트'로 글쓰기를 도전해 보세요! 조선일보 글쓰기 노트는 글쓰기 능력과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조선일보 글쓰기 노트(한글판)'은 좋은 기사를 따라 쓰면서 글쓰기의 감을 익히는 훈련서입니다. '조선일보 영어 명문장 따라 쓰기'는 영어 기사나 속담·명언 등을 따라 쓰면서 영어 공부를 하는 동시에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노트입니다. 하루 10분 정도만 투자하면 자연스레 글쓰기가 쉬워질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에게는 정상 판매가의 반값(6000원)에 판매합니다. 조선일보 독자센터...

[스포츠 브리핑] 전북현대, 경남FC서 뛴 쿠니모토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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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가 9일 경남FC에서 뛴 일본 미드필더 쿠니모토 다카히로(23)를 영입했다. 쿠니모토는 2018년 경남 유니폼을 입고 35경기 출전 5골 2도움을 올리며 경남의 리그 준우승을 도왔다.






美 PGA 투어 소니오픈 개막… 임성재·강성훈·케빈 나 출전

Chosun Ilbo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660만달러)이 10일부터 13일까지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지난주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가 전년도 챔피언들만 참가했던 것과 다르게, 소니오픈은 모든 선수가 참가하는 '풀 필드' 대회다. 2018-2019시즌 PGA 투어 신인상을 받은 임성재(22)가 출전한다. 강성훈(33)과 재미교포 케빈 나(37)는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 이어 2주 연속 하와이 대회에서 뛴다.

테니스 스타들, 호주 산불 피해 돕기 자선경기 치른다

Chosun Ilbo 

2020 호주오픈 테니스를 앞두고 남녀 테니스 스타들이 호주 산불 피해 구호를 위해 나섰다.호주오픈 조직위원회는 자선대회 '랠리 포 릴리프(The Rally for Relief)'에 라파엘 나달(스페인·세계 1위)과 로저 페더러(스위스·3위), 세리나 윌리엄스(미국·여자 10위)를 비롯한 남녀 톱 랭커들이 총출동한다고 8일 발표했다.호주 테니스 스타 닉 키리오스(29위)의 제안으로 준비된 이번 자선대회는 20일 개막하는 호주오픈을 5일 앞둔 15일 호주 멜버른의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다. 장당 54호주달러(약 4만3000원)인...

한국 남자배구, 카타르에 3:2 승… 조 2위로 준결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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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배구가 20년 만의 올림픽 본선 무대를 향한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9일 중국 장먼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대륙예선 B조 3차전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카타르를 세트스코어 3대2(25―18 28―26 22―25 20―25 15―13)로 제압하고 조 2위(2승1패·승점 6)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박철우가 강력한 서브를 앞세워 양 팀 최다인 20점을 쓸어담았고 전광인(16점)과 정지석(13점)도 힘을 보탰다.만약 한국이 풀 세트를 치르지 않고 이겼다면 카타르를 조 2위로 밀어내고 조 1위...

공황장애 딛고 맹훈련… "150㎞ 직구로 팀 산삼 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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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이 끝난 뒤 두산에서 방출됐을 때만 해도 홍상삼(30)의 야구 인생은 끝난 것으로 보였다. 정상적인 투수도 스트라이크 존 구석구석에 마음먹은 대로 공을 던지는 데 어려움을 겪는데, 공 던지는 것 자체가 두려운 공황장애를 겪은 그가 마운드에 서기 힘들 것이란 시각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그는 예상과는 달리 지난해 12월 초 KIA와 계약을 맺었다."방출 통보를 받은 이틀 후 두산에서 코치로 계셨던 조계현 단장님이 연락을 주셨어요. 제가 자신감만 되찾으면 위력적인 투구를 다시 할 수 있다고 하시더군요. 새 환경에서 새롭게 시작...

美교포 애나 김, 신한은행 유니폼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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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예은(165㎝·가드)이 9일 열린 여자프로농구(W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KB스타즈 유니폼을 입었다. 허예은은 키가 165㎝로 작지만, 경기 운영 능력과 패스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으며 이번 드래프트 최대어로 꼽혔다.지난 정규시즌 1위 KB는 이날 지명권 순서를 정하는 추첨에서 1순위 지명권을 얻을 확률이 4.8%로 여섯 구단 중 가장 낮았다. 지난해 우리은행이 전체 1순위로 박지현을 품은 데 이어, 2년 연속으로 전 정규시즌 1위 팀이 가장 낮은 확률을 뚫고 1순위 지명권을 가져가는 행운을 누렸다.신한은행은 전체...

허훈, 올스타전에서 형 허웅과 맞싸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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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DB)과 허훈(KT)이 오는 1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형제간 대결을 펼친다. 올스타전 팬 투표 1위 허훈이 자신의 팀을 꾸리며 형 허웅을 외면했기 때문이다. 허훈은 지명에 조언을 하는 멘토를 고를 때도 아버지 허재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아닌 '삼촌' 김유택 SPOTV 해설위원을 택했다. 어쩌다 허훈은 가족을 모두 적으로 삼게 됐을까.KBL(한국농구연맹)은 '올스타전 드래프트' 결과를 9일 공개했다. 양 팀 주장 허훈과 김시래(LG)가 신인 드래프트처럼 차례로 선수를 지명해 팀을 구성하는 방식이...

[생생 현장] 예능서 인기끄는 현주엽, 원정때도 구름관중

Chosun Ilbo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창원 LG의 경기가 열린 9일 고양체육관. 경기 시작 전 장내 아나운서가 선수 이름을 호명하자 1층 관중석을 메운 팬들이 코트에 나서는 선수들을 향해 환호하기 시작했다.홈팀 오리온이 아닌, 원정팀 LG선수들의 입장이었다. 아나운서는 차분한 목소리로 선수 이름을 차례차례 불렀지만, 수백 명의 팬이 외치는 함성이 체육관에 울려 퍼졌다. 조명과 음악을 총동원하는 홈팀 선수 소개 못지않은 열기였다. 다른 팀 경기에선 보기 어려운 장면이다.이들은 경기 때도 LG 선수들이 득점할 때마다 자리에서 일어나 노란색 LG 팻말...

추가시간 3분에 터진 이동준의 한방, 중국에 진땀 첫승

Chosun Ilbo 

득점 없이 지루한 공방이 이어지고 있었다. 후반에 주어진 추가 시간 3분이 거의 지나가고 있었다.이때 후반 교체 선수로 들어간 김진규가 공을 잡은 뒤 하프라인에서 상대 진영으로 길게 패스했다. 역시 후반 교체 멤버였던 이동준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공을 잡은 다음 침착하게 슈팅하며 골문을 갈랐다. 실속 없이 끝날 뻔했던 첫 판의 승리를 결정지은 한 방이었다.한국 23세 이하 축구 대표팀이 9회 연속 올림픽 출전을 향한 첫걸음을 가볍게 뗐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9일 열린 AFC(아시아축구연맹) U-23 챔피언십 C조 1차전...

美 정부 관계자들 "우크라이나 여객기 이란 미사일 격추 확신"...트럼프도 "의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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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험악한 상황에서 비행...실수할 수 있었을 것"이란 정부, 미국에 블랙박스 인도 거부 추락 현장에 잔해 넓게 퍼진 것도 ‘격추’ 의혹 가중미국 정부 관계자들은 8일(현지 시각) 추락한 우크라이나 항공 소속 보잉 737-800 여객기가 이륙 직후 이란이 발사한 지대공 미사일에 의해 격추된 것으로 믿고 있다고 AP와 로이터,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외신들이 9일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미국 정부 관계자는 WSJ 인터뷰에서 추락한 항공기가 이란의 레이다망에 포착된 후 "이란에 의해 격추됐다는 것에 높은 수준의 확신을...

[플라자] 고(故)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1주기 추모식 외

Chosun Ilbo 

▲대한정신건강재단 임세원 교수 추모위원회는 11일 오후 4시 서울 강북삼성병원에서 환자에게 찔려 숨진 고(故)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1주기 추모식을 연다.▲고려대(총장 정진택)와 연세대(총장 김용학)는 13일 고려대 백주년기념삼성관에서 '불확실성 시대를 살아갈 미래 인재들에게 필요한 혁신과 창의'를 주제로 포럼을 연다.

[부음] 강성동씨 별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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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동 별세, 강현 미국 거주·강영주·강준 미국 거주 부친상, 황규하 채널A 심의실 부국장 장인상=8일15시(현지 시각) 미국 볼티모어 한국순교자천주교회, 010-9799-6302▲박준규 라이엇게임즈 한국 대표 별세, 박선규 동생상=9일11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12시30분, (02)3410-3151▲이창희 前 종로지역발전위원장 별세, 이재욱 건설업·이윤정 부친상, 김한석 피엔프라임 대표 장인상, 이상미 시부상=9일12시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1일9시, (02)2227-7590▲이해수 별세, 이근갑 비에이치앤바이오 대표·...

[인사] 기획재정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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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참여예산과장 권기정▲외교부▷국제안보대사 배종인▲과학기술정보통신부◇국장급 전보▷정보통신정책관 박윤규▷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 허성욱▲문화체육관광부◇과장급 전보▷국립한글박물관 기획운영과장 안승섭▷규제개혁법무담당관 김규직▲보건복지부▷사회복지정책실 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한상균▲해양경찰청◇총경 전보〈본청〉▷대변인 박승규▷스마트해경추진단장 서정원▷인사담당관 임재수▷교육담당관 백학선▷종합상황실장 김영철▷수사과장 장인식▷형사과장 맹주한▷장비기획과장 채광철▷장비관리과장 이종욱▷항공과장 박형민▷정보통신과장 이방언〈중부청〉▷구조안전과장 김환경▷...

"세계를 바꾸는 창조적 힘은 가장 절망적인 시기에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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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汎)문화·예술계 인사들의 모임인 광화문문화포럼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념식을 열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역대 회장 6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초대 이세중 전 대한변협 회장, 2대 고(故) 차범석 극작가(딸 차혜영 차범석연극재단 이사장이 대신 수상), 3대 남시욱 화정재단 이사장, 4대 김영수 한국청소년문화연구소 이사장, 5대 김종규 한국박물관협회 명예회장, 6대 이종덕 단국대 석좌교수가 공로패를 받았다. 현재 회장을 맡고 있는 오지철 단국대 문화예술대학원장은 기념사에서 "이제 성년을 맞이하는 포럼이 성...

왕실과 끊임없는 불화, 英 해리 왕손 '독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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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실의 해리(36) 왕손과 메건 마클(39) 부부가 사실상 왕실을 떠나 독자적인 삶을 살겠다고 선언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손자이자 찰스 왕세자의 차남인 해리는 2018년 미국인 영화배우 마클과 결혼했다.8일(현지 시각) 해리 왕손 부부는 성명을 내고 "우리는 '시니어 왕실 가족'의 일원에서 물러나고 재정적으로 독립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시니어 왕실 가족'이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정점으로 한 직계가족을 의미한다. 영국 언론들은 해리 부부가 가족 간의 관계는 유지하되 왕실의 일원으로서 공적인 역할을 하지 않겠다는 '...

[현미경] 美·이란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이라크… 약소국의 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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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충돌 속에 양측의 '대리 싸움터'가 된 이라크는 어찌 보면 이번 사태의 가장 큰 피해자다. 이란이 8일 가셈 솔레이마니 쿠드스군 사령관을 제거한 미국에 보복하겠다며 미사일을 발사한 목표물인 미군 기지 두 곳은 모두 이라크 영토였다. 앞서 3일 미국이 솔레이마니를 드론으로 사살한 장소 역시 이라크였다. 이라크 정부는 "이라크 주권을 위반하는 행위에 반대하고 우리 영토 안에서 벌어지는 모든 공격을 규탄한다"는 성명을 냈지만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다. 손해를 배상받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의례적인 사과조차 이끌어내지 못하...

"美경제에 큰 영향 없다"는 자신감도 솔레이마니 제거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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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현재 세계 1위의 천연가스와 원유 생산국이다. 우리는 이제 중동 석유에 더 이상 얽매이지 않을 것이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 시각) 백악관에서 가진 대국민 성명에서 이란 군부 실세 가셈 솔레이마니 제거와 관련, "테러리스트가 미국인 생명을 위협하는 것을 중단하기 위한 단호한 결정이었다"면서도 미국의 '에너지 독립'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이제 미국은 중동에서 다양한 옵션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도 했다.이 같은 발언은 트럼프가 솔레이마니 제거 작전을 승인한 이유가 최근 경제 환경 변화와도 연관돼 있음을...

곤의 日 탈출 기획자는 美 핵배낭 요원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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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곤 전 르노·닛산·미쓰비시 회장의 일본 탈출을 주도한 미 육군 특수부대 '그린베레' 출신 마이크 테일러(59·사진)의 특이한 이력이 구체적으로 공개됐다. 9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테일러는 능숙한 아랍어 실력으로 레바논 등 중동 지역에서 현지인들과 교류해왔으며, 민간 보안업체를 운영하다 뇌물죄로 실형을 살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터키 언론에 따르면 테일러는 곤이 자가용 비행기로 일본에서 터키로 갈 때 동승한 승객 중 한 명으로, 이번 도주를 총기획한 인물이다.뉴욕에서 태어난 테일러는 매사추세츠에서 고등학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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