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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in Korean

Новости за 29.01.2020

마늘 42쪽 끓여 1주일 마시면 예방? 판치는 사이비 민간요법

Chosun Ilbo 

'마늘로 우한 폐렴을 막을 수 있다.'주부 김모(60·인천)씨는 28일 지인들과 하는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이런 메시지를 받았다. '껍질 벗긴 마늘 7통(한 통에 마늘 6쪽 안팎)을 한 번에 잘게 부순 후, 종이컵 7컵 정도의 물을 붓고 5분간 커피처럼 끓여서 1일 3회씩 일주일간 복용하면 된다'는 설명이었다. '검푸른 가래를 토하던 사람도 (이렇게 하면) 완치된다'고 했다. 김씨는 "이런 메시지를 하루에만 여러 통 받았다"며 "마늘은 일단 몸에 좋을 것 같고, 제조 방법이 자세하니 설마 하면서도 혹하게 된다"고 했다. 감염병 ...

'靑 선거개입' 수석·비서관 등 13명 기소

Chosun Ilbo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을 수사해온 서울중앙지검은 29일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 박형철 전 반부패비서관, 장환석 전 균형발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문모 전 민정비서관실 행정관 등 '문재인 청와대' 출신 인사 5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문 대통령의 '30년 지기'인 송철호 울산시장과 송병기 전 울산시 부시장, 황운하 전 울산지방경찰청장 등도 같은 혐의로 기소했다.이날 기소 대상은 총 13명으로, 선거 부정으로 청와대와 여권 인사들이 이렇게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진 것은 사상 초유...

중국 이어 WHO도 "무증상 감염자도 전파 가능성"

Chosun Ilbo 

우한 폐렴을 일으키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과연 다른 코로나 바이러스와 달리 증상이 없는 잠복기 기간에도 다른 사람에게 전염을 일으킬 수 있는 것인가. 중국 보건 당국에 이어 세계보건기구(WHO)도 이런 가능성을 내비쳐 주목된다.WHO는 28일(현지 시각) "우한 폐렴과 관련해 추가 조사가 더 필요하다는 전제하에 무증상 감염자도 바이러스를 옮길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무증상 감염자에 의한 전염 가능성이 없다는 기존 입장과 달라졌다. 증상도 없는 감염자가 다른 사람을 전염시킨다는 게 사실로 드러나면 유(有)증상자를 조기에 찾아내...




추미애가 임명한 대검간부도 기소 찬성… 이성윤만 반대

Chosun Ilbo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 관련자 13명에 대한 1차 기소는 윤석열 검찰총장,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대검과 중앙지검의 수사 책임자들이 참석한 29일 대검 회의에서 결정됐다. 이 지검장만 '나 홀로 반대'했을 뿐, 다른 참석자 8~9명은 모두 '기소 의견'을 냈다고 한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1차 대학살 인사'로 임명된 배용원 대검 공공수사부장도 기소에 동의했다. 그 결과, 송경호 중앙지검 3차장이'유재수 감찰 무마 사건'과 관련해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을 기소했을 때와 달리, 이번엔 이 지검장이 수사팀 의견을 받...

검찰 '靑 민정·정무·정책실, 文의 30년 친구 도우려 개입' 판단

Chosun Ilbo 

'윤석열 검찰'은 29일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비롯한 청와대 출신 5명과 문재인 대통령의 '30년 지기'인 송철호 울산시장을 2018년 울산시장 선거 개입 혐의로 전격 기소하면서 청와대와 여권에 직격탄을 날렸다. 청와대 민정수석실, 정무수석실, 정책실이 문 대통령의 '친구'인 송철호 울산시장을 당선시키기 위해 조직적으로 선거에 개입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검경 수사권 조정에 앞장섰던 황운하 전 울산지방경찰청장도 청와대 '하명(下命) 수사'를 수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 대상에 포함됐다.◇靑 민정·정무·정책실 총동원이번 사건 수사는...

[사설] '격리 시설' 與 지역서 野 지역으로 변경, 왜 일을 키우나

Chosun Ilbo 

정부가 중국 우한 체류 교민 700명을 30~31일 전세기로 입국시켜 아산과 진천 공공시설에 격리 수용하기로 결정하자 두 곳 지역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일부 주민들은 트랙터 등으로 도로 봉쇄까지 했다. 아산시장, 진천군의회, 아산·진천 시설지역이 지역구인 야당 의원들도 반대 입장을 밝혔다. 두 시설은 모두 시내에서 먼 곳에 있는 독립적 시설이다. 가까운 마을도 500m 정도 떨어져 있다. 우한폐렴은 침방울 등을 통해 옮겨지는 전염병이다. 수백m 떨어진 공기 전염은 걱정할 이유가 없다. 주민들이 어려운 처지의 우리 교민을 생각해...

[사설] 노조에 백기 투항하고 출근 허락받은 낙하산 은행장, 이게 나라 꼴

Chosun Ilbo 

노조에 '낙하산'으로 찍혀 26일간 출근을 저지당한 윤종원 기업은행장이 출근 허락을 받는 대가로 금융·산업계 전반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노조의 무리한 요구를 대부분 수용했다. 노동이사제 추진, 직무급 도입 포기, 임금 피크 대상자 축소, 정규직 전환 직원 처우 개선 등이다. 청와대 경제수석이 억지로 은행장 자리를 꿰차더니 노조에 백기 투항하고 출근을 시작했다. 이게 지금 대한민국의 나라 꼴이다.노조가 추천한 인물을 이사에 선임하면 투쟁 위주의 한국적 노동 현실에선 경영권을 침해할 우려가 크다. 직무급 도입은 이 정부가 추진하겠다...

[김창균 칼럼] '이낙연 정권' '박원순 정권' 만들면 무사할 것 같은가

Chosun Ilbo 

집권 세력의 설 명절 건배사는 '유쾌, 통쾌, 상쾌'가 아니었을까. 촛불 정권을 거역한 윤석열 검찰을 응징하고 연휴를 맞이했으니 얼마나 속이 후련했겠나. 지지층의 흥겨운 분위기가 설 직전 서초동에서 열린 '조국 수호' 집회에서 연출됐다. 진행자가 "(윤석열의) 손발을 모두 잘라냈다. 이제 물도 못 떠 먹는다"고 하자 우렁찬 환성이 터져 나왔다.설마하니 자신들의 범죄를 수사하는 검찰 라인을 손댈 수 있겠나 싶었는데 이 정권은 눈 하나 깜짝 않고 해치웠다. '민주화 정권'이 밀어붙이는 1·2차 학살 인사를 보면서 부마사태 시위대를 "탱...





[만물상] '예능형' 정치 인재

Chosun Ilbo 

15대 총선을 앞두고 인재 영입으로 골머리를 앓던 신한국당 공천 실무자들이 어느 날 TV에 출연한 한 젊은 여성 변호사를 우연히 보게 됐다. "얼굴도 예쁘고 똑똑해 보이는데 누구냐?" 실무자들 입에서 동시에 이런 말이 나왔다고 한다. 이후 4선 의원까지 지낸 의원이 비례대표로 발탁되는 순간이었다. 당시 관계자는 "TV를 통한 첫 깜짝 발탁 사례가 아닐까 싶다"고 했다. ▶1996년 총선은 이전과 달랐다. 여당 신한국당은 홍준표·맹형규·이찬진·김문수를 영입했고, 야당 국민회의는 정동영·김한길·김근태 영입으로 맞섰다. 여야 경쟁에 곳...

[정민의 世說新語] [556] 패위회목 (佩韋晦木)

Chosun Ilbo 

주자가 고정서원(考亭書院)에서 쓴 두 구절이다. "무두질한 가죽 참은 부친 훈계를 따름이요, 나무가 뿌리를 감춤은 스승이 전한 삼감일세(佩韋遵考訓, 晦木謹師傳)." 시 속의 패위(佩韋)와 회목(晦木)은 출전이 있다.주자의 부친 주송(朱松)은 호가 위재(韋齋)다. 위(韋)는 무두질한 소가죽이다. 주송은 조급한 성질이 도를 해친다며 이 말을 자신의 호로 삼았다. 예전 성정이 조급한 사람은 몸에 무두질한 가죽을 차고 다녀 자신을 경계하곤 했다. 조급한 성질을 무두질해 결을 뉘어야 비로소 큰 공부를 할 수가 있다.회목은 뿌리를 감춘 나무다...

[논설실의 뉴스 읽기] 노사협력 130위… 文정부, 경제 살리려면 親시장으로 우클릭하라

Chosun Ilbo 

지난해 경제성장률이 10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정부가 세금을 풀어 간신히 2% 성장률을 방어했다. 과거 보수·진보 정권에서 두루 기용됐던 박승(84) 전 한국은행 총재는 문재인 정부의 소득 주도 성장을 지지하고 우호적으로 바라보는 경제 원로다. 문재인 대선 후보 시절 싱크탱크 '정책공간 국민성장'의 자문위원장을 맡았다. 그런 박 전 총재도 문재인 정부의 경제 운용 3년을 냉철하게 진단하면서 고언(苦言)을 쏟아냈다.―문재인 정부가 가장 혹독한 평가를 받는 분야가 경제다. 어떻게 진단하나."소득 주도 성장과 혁신 성장을 양대 축으로...

[시론] 우한 폐렴, 이길 수 있다

Chosun Ilbo 

우한 폐렴이 걷잡을 수 없이 빠르게 번지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확진자가 6000명, 사망자는 132명이라고 발표했다. 홍콩대 전염병역학통제센터 렁 교수는 잠복기에 있는 환자를 포함하면 환자가 4만3000여 명에 이른다고 추정했다. 우리나라도 네 번째 환자 발생 이후 평택, 용인, 동해 등 전국 각지에서 의심 환자가 발생했다고 한다. 불과 5년 전에 38명의 목숨을 앗아간 메르스 사태를 경험한 국민의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메르스 사태는 우리 정부의 초기 대응이 미숙해 병원 정보와 환자 정보를 감추는 바람에 오히려 ...

[김민철의 꽃이야기] 새순 추울세라… 겨우내 묵은잎으로 감싸는 감태나무

Chosun Ilbo 

"어, 이 나무는 아직 잎이 그대로 있네."지난 18일 전주 도로공사 수목원 대나무숲 옆에서 관람객들이 황갈색 단풍이 든 나무를 신기한듯 바라보았다. 과연 주변 나무들은 상록수 빼곤 나뭇잎이 다 떨어졌는데 이 나무만 홀로 온전히 잎을 달고 있었다. 수피는 회색으로 매끈하고 단단해 보였다. 잎 사이엔 작은 가지 끝마다 새순이 수줍은 듯 숨어 있었다. 이 수목원에서도 길마가지나무, 납매, 풍년화 꽃이 피었는데 아직도 묵은잎을 다 달고 있는 나무가 있는 것이다. 감태나무였다. 이 나무는 이처럼 겨우내 단풍 든 잎이 떨어지지 않는 것이 특...

[기자의 시각] 양준일과 '개꿀 꼰대'

Chosun Ilbo 

가수 양준일의 1990년대 무대 영상을 자꾸 찾아봐서 그런 걸까. 어느 날 유튜브의 알 수 없는 영상 추천 알고리즘이 기자를 1990년대 방송 영상으로 이끌었다. 2020년에 찾아보는 20~30년 전 방송은 보는 사람 마음을 어지럽게 만드는 구석이 있다. 지금은 쓰지 않는 낯선 서울 말투, 요즘 다시 유행이라는 '어깨 뽕' 가득한 옷차림, 별 이유 없이 즐거워 보이는 시민들, 방송 진행자의 권위적 태도가 호기심과 불편함을 동시에 유발한다.그렇게 재생한 옛날 영상 중 흥미로웠던 건 1992~1993년 '강남 오렌지족'의 실태를 다룬 ...

[윤희영의 News English] 우스갯소리 같은 사실 이야기들

Chosun Ilbo 

황당하지만 사실인 이야기들(preposterous-but-true stories)이 의외로 적지 않다. 국내외적으로 심란한 소식들(disturbing news)이 끊이지 않아(tread on the heels of another) 기분 전환할(blow away the cobwebs from our brains) 겸 우스갯거리로 모아봤다.미국 식품 기업 하인즈는 1995년 100주년 행사로 무작위 통조림 속에(in random tins) 18K 금 구슬 100개를 숨겨 유통시켰다. 그런데 정작 본사에는 하나도 남겨놓지 않았다. 그래서...

[박진배의 공간과 스타일] [16] 호텔의 향기 마케팅

Chosun Ilbo 

프랑스나 이탈리아를 여행할 때 곁을 스치는 행인에게서 간혹 흔하지 않은 좋은 향기를 맡게 되는 경험이 있다. 차별화된 향수 때문이다. '향수를 입는다'는 영어 표현처럼 향수는 패션의 일부이고 향수 없이는 패션이 완성되지 않는다. 이처럼 사람의 몸에 뿌리는 향수의 영역이 근래에는 건축의 공간으로 확대되고 있다. 그 선두에 몇 도시의 특급 호텔들이 있다. 과거 헤밍웨이가 장기간 머물렀던 바르셀로나의 마제스틱 호텔은 몇 해 전 100주년을 맞이하면서 호텔만의 향기를 만들자는 생각을 했다. 프로젝트를 맡은 향수 전문가 실비 건터(Sylvi...

[가슴으로 읽는 동시] 아침 인사

Chosun Ilbo 

아침 인사할아버지 집에비둘기 한 쌍 둥지를 틀었다.-어이, 비둘기! 밥 먹세!할아버지 아침 인사하나 더 늘었다.ㅡ양윤덕(1960~ )여섯 줄의 시에 마음을 데우는 촘촘한 열선이 깔려 있다. 열선을 타고 정겨운 아침이 사뿐사뿐 걸어든다. 마음 열선에 따스함이 스민다. 열을 발산한 것은 '어이, 비둘기 / 밥 먹세', 인사 한마디다. 아침 인사라면 으레 '굿모닝, 좋은 아침'일 줄 알았는데, 어? 그게 아니네. 판에 박은 인사가 아니네. 사람 아닌 비둘기에게 건넨 뜻밖의 인사가 신선한 충격파를 밀고 와 가슴 뜰을 적신다.할아버...

[독자 마당] '젊은 보수' 더 당당해져야 외

Chosun Ilbo 

'젊은 보수' 더 당당해져야정치·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자유'의 가치를 추구하는 보수에 마음이 갔다. 하지만 "보수를 지지한다"라고 공개적으로 말하긴 어려웠다. 이런 입장을 밝히면 '친일파' '꼰대' '꼴보' '일베충' 등 터무니없는 낙인이 찍히기 일쑤다. 이런 일을 겪다 보면 '젊은 보수'는 자신의 정치 성향에 대해 자신감을 잃고 자신의 생각을 숨기게 된다. 요즘 현 정권과 진보 세력을 지지하면 '현명한 사람' '깨어 있는 사람'이라고 하고, 보수 성향을 띠면 '친일파' '막혀 있는 사람'이라고 폄훼하는 경향이 있다. 보...

[팔면봉] 우한 귀국민 격리 시설 하루 만에 與 지역구서 野 지역구로 변경 외

Chosun Ilbo 

○우한 귀국민 격리 시설 하루 만에 與 지역구서 野 지역구로 변경. 선거 때문은 아니겠죠?○검찰, 靑 정무수석실, 민정수석실, 정책실 간부 울산시장 선거 개입 혐의로 무더기 기소. 이 정도면 범죄조직 아닌가?○트럼프, 이스라엘 편만 든 중동 평화案 만들고 "세기의 딜." 대선 앞둔 그의 虛勢, 앞으로 쭉 이어질 것.

[일사일언] 초상화가 기가 막혀

Chosun Ilbo 

40대가 되면 자신의 얼굴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들 한다. 30대 때는 마냥 젊을 줄 알고 그 뜻을 알아채지 못했고, 40대에는 얼굴 안에 세월이 녹아내리고 있는 줄도 모르고 바쁘게 살았다. 그러나 50대, 60대가 되고 보니 어느덧 세월의 마파람을 다 맞은 채 망연자실해 있는 나를 발견한다.그동안 인생에 대해 '행복은 1%, 불행은 99%'라는 말을 들으며, '인생은 1%의 행복감으로 살아내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행복하지 않은 느낌들을 지워내곤 했다. 그런데 얼굴에는 이 모든 것이 흔적을 남긴다. 99%의 불행감을 이...

평양 출신 간부 일가 20명 탈북 시도… 北공안, 항공기까지 동원해 체포작전

Chosun Ilbo 

평양 출신 국가보위성 간부와 가족 등 20명이 이달 초 집단 탈북을 시도했으나 8명만 탈북에 성공하고 12명은 붙잡혔다고 29일 대북 소식통이 전했다. 북한 공안 당국은 이들을 붙잡기 위해 항공기까지 동원한 것으로 알려졌다.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보위성 간부 A씨는 이달 초 가족 2명과 평양을 출발해 양강도로 향했다. 동반 탈북을 위해 양강도에서 대기 중이던 가족·친척 17명과 합류하기 위해서였다. 이 가운데는 전직 중앙당 간부 출신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양강도 소식통은 미 자유아시아방송(RFA)에 "일행 중에는 국가의 주요 ...

北, 최대 돈줄 對中무역까지 중단

Chosun Ilbo 

동북 3성을 비롯해 중국 전역에서 '우한 폐렴'이 급속 확산 중인 가운데 북한 당국이 28일부터 중국과 하는 무역을 끊고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에선 입국 비자 발급을 전면 중단한 것으로 29일 전해졌다. 제재로 인한 경제난·외화난 극복을 위해 몸부림치는 북한이 대중 무역을 중단하는 것은 '경제적 자해 행위'다. 그만큼 '우한 폐렴 차단'이 절박한 상황임을 보여준다는 분석이다.자유아시아방송(RFA)은 이날 평안북도 소식통을 인용해 "28일부터 중국 단둥에서 신의주 세관으로 들어오는 화물차 통행이 완전 금지됐다"며 "양국 세관이 아직 ...

공습 어려운 中 접경지에 北 미사일기지 의심 대형 터널

Chosun Ilbo 

북한이 양강도 북·중 국경에 지하 미사일 기지로 의심되는 대형 터널을 건설한 사실이 포착돼 한·미 당국이 예의 주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사시 한·미 양국의 공습 등을 피하기 위해 북·중 국경에 미사일 기지를 집중 건설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29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해 북·중 국경 지역인 양강도 대홍단군에 폭 10m가량의 대형 터널이 건설된 사실이 미 정찰위성에 포착됐다. 이 터널은 입구만 있고 출구가 없다. 또 북·중 국경 지역에서 불과 6㎞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군 당국은 미사일 기지일 가능성이 크다고...

美, 특수작전기 이어 랩터 4대 한반도 인근 배치

Chosun Ilbo 

미 알래스카 공군기지 소속 F-22 랩터 4대가 최근 일본 요코타 공군기지에 파견된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알래스카의 F-22는 유사시 한반도에 전개되는 전력이다. 미 특수작전기가 한반도 인근에서 잇따라 작전에 나서고 최신예 무인정찰기(MQ-4C)를 7함대에 배치한 데 이어 F-22까지 날아온 것이다. 북한에서 특이 동향이 감지됐기 때문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정보 당국 관계자는 "최근 미 알래스카 공군기지 소속 F-22 4대가 일본 요코타 기지에 들어온 것으로 보인다"며 "순환 배치의 일환인지 또 다른 훈련 차원인지는 확인되지 ...

의료서비스·편의시설 한 번에 누려

Chosun Ilbo 

위례신도시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지하철 8호선 위례역 신설공사가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진행했다. 기존 노선에 추가역을 신설하는 공사로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갈증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공공사업으로 전환한 위례신도시 트램 사업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지난해 5월 트램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또 위례신도시 내 수정구청 이전이 지연됨에 따라 예정부지였던 수정구 창곡동 594 일원 1만7922㎡에 컨테이너 55개로 지어진 위례 스토리박스는 뮤직비디오, 각종 커뮤니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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