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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овости за 01.01.2020

[EPL현장]아스널, 맨유 압도! 전반전 2-0 마무리

Chosun Ilbo 

[에미레이트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아스널이 맨유를 압도하고 있다. 1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유와의 EPL 21라운드 홈경기에서 아스널은 전반전을 2-0으로 마쳤다. 초반부터 아스널의 분위기였다. 아스널 전방에 배치된 4명은 계속 전방 압박을 시도했다. 맨유는 이를 제대로 깨뜨리지 못했다. 아스널은 분위기를 잡았다. 전반 8분 첫 골을 만들었다. 왼쪽에서 콜라시냐크가 맨유 수비를 무너드렸다. 이후 크로스를 올렸다. 린델로프의 발을 맞고 굴절된 볼은 페페에게 향했다. 페페가 ...

與 지지자 22% "비례는 정의당 찍을 것"… 정의당이 사실상 與 비례 위성정당 역할

Chosun Ilbo 

4·15 총선에서 준(準)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대응하기 위해 자유한국당이 '비례 위성 정당'의 창당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정의당이 사실상 더불어민주당의 비례 위성 정당 역할을 할 것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민주당 지지자 상당수가 '지역구는 민주당에, 비례대표는 정의당에' 투표하겠다는 생각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여론조사 업체 리서치앤리서치가 서울신문 의뢰로 지난달 26~29일 전국 성인 10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신뢰 수준 95%, 표본 오차 ±3.1%포인트)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율은 39.4%...

[EPL현장리뷰]'제수스 2골' 맨시티, 에버턴에 2대1 승리

Chosun Ilbo 

[에티하드스타디움(영국 맨체스터)=윤건양 통신원]맨시티가 제수스의 맹활약에 힘입어 에버턴에 승리했다. 맨시티는 1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EPL 21라운드 경기에서 2대1로 이겼다. 맨시티는 승점 44점을 기록하며, 2위 레스터시티에 승점 1점, 2경기를 덜 치룬 선두 리버풀과의 승점차를 11점으로 좁혔다. 원정 팀 에버턴은 올 시즌 부진한 경기력으로 강등권을 오르내리다, 마르코 실바 감독을 경질하는 상황에 이르렀지만, 이후 임시로 팀을 맡은 던컨 퍼거슨 체재에서 상위권 팀을 상대로 1...




[알립니다] 출산 소식 웹사이트서 접수

Chosun Ilbo 

온 가족에게 기쁨을 안겨준 아기의 탄생을 알려주세요.그동안 출산 소식을 보내주신 독자들께서 조선일보 이메일 계정이 금방 꽉 차 불편하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웹사이트를 열었습니다. 온라인 주소 입력창에 아가야안녕.com이라고 입력하면 됩니다. 매일유업의 육아 정보 사이트 매일아이(maeili.com)를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습니다. 응모 시 엄마·아빠와 아이가 같이 찍은 사진으로 응모하셔도 됩니다.추첨을 통해 출산 소식과 사진이 지면에 실린 가족에게는 ①케이크 구매권 ②매일아이 '출산선물박스' ③궁...

[하정훈의 '삐뽀삐뽀'] 항문 가렵다며 자다 깨는 아이… 옷 벗겨 요충 있는지 확인해야

Chosun Ilbo 

밤에 항문이 가렵다는 아이들이 있다. 혹시나 해서 아이 엉덩이를 보니 하얀 실 같은 것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놀라서 병원에 오는 부모가 적지 않다. 과거와 비교해 거의 없어진 회충, 십이지장충과 달리 아직도 심심찮게 발생하는 요충(蟯蟲)에 대해서 알아보자.요충이 있으면 잘 때 항문 주변이 가려워 자주 긁게 된다. 심한 경우 자다가 자꾸 깨게 되고 수면장애가 생길 수 있다. 이럴 때는 옷을 벗겨서 항문 주변이나 속옷을 확인한다. 5㎜ 정도 길이의 흰 실이 보이면 요충 감염 가능성이 높으니 병원을 찾아 의사의 확진을 받아야 한다. 요충...

[우리 아이 이럴땐 어떻게?] 아이가 식탁 의자에 앉기 싫어한다면, 식탁서 좋아하는 놀이 해보세요

Chosun Ilbo 

Q. 17개월 된 아들을 키우고 있는데, 식사 시간만 되면 전쟁이네요. 식탁 의자에 앉는 걸 너무 싫어하고 어렵사리 앉혀도 금방 일어나려고 해요. 번번이 쫓아다니면서 밥 먹이는 것도 지칩니다.A. 의자에 앉는 것과 식사 지도는 분리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아이가 식사 시간에 의자에 앉아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식사 시간에만 의자에 앉는 것이 아니라, 영아가 정말 좋아하는 것과 의자에 앉는 시간을 연결해 주는 것이 필요해요. 예컨대 좋아하는 과일이나 간식을 의자에 앉았을 때 주는 거지요. 의자에 앉지 않으면 바로 주지 말고 기다려 보세요...

11년 시련 끝에 우리의 기쁨이 돼 준 아이 "새해 소망은 찬이가 모두에게 기쁨 주는 것"

Chosun Ilbo 

새해 1월 1일은 아들 찬이가 태어난 지 36일째다. 수시로 보채고 우는 아이를 키우느라 마흔을 넘긴 몸이 고달프지만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지난해 11월 결혼 11년 만에 태어난 아들의 태명이 '조이(joy·기쁨)'여서인지 매 순간은 기쁨의 연속이다. 이런 기쁨 뒤에는 11년의 아픔이 있었다.나와 아내는 2008년 결혼하면서 아이를 고대했다. 장애인 재활용 의족을 만들던 아내가 일을 그만두면서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했지만 다섯 번 유산했고 두 차례의 시험관 시술도 실패했다.나와 아내는 "희망의 끈을 놓지 말자"며 기도하고 기다렸다...





트럼프의 2019년 골프 사랑… 나흘에 하루꼴 골프장 갔다

Chosun Ilbo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2019년 나흘에 하루꼴로 골프장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각) 트럼프 대통령의 일정·활동 등을 집계·분석하는 팩트베이스와 CNN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최소 86일간 자신 소유의 골프장에 머물렀다. 연말에도 자신이 '겨울 백악관'이라고 하는 플로리다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보냈는데, 특히 지난 21일부터 31일까지 성탄절인 25일을 제외하고 하루도 빠짐없이 골프장을 찾았다. 대통령 취임(2017년 1월) 이후 전체 1076일 중에서는 최소 253일 골프장을 찾은 것으로 나...

"함께 달에 착륙하자" NASA, 일본에 제안

Chosun Ilbo 

미국이 일본에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할 것을 제안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1일 보도했다. 우주 공간에서도 빠른 속도로 미국을 추격하고 있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이 신문에 따르면 미 항공우주국(NASA) 짐 브라이든스타인 국장은 지난해 9월 일본을 방문해 가사이 요시유키(葛西敬之) 일본 우주정책위원장에게 2020년대 후반 미국과 일본의 우주비행사가 나란히 달 표면에 착륙해 탐사하는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이 제안이 성사되면 일본은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달에 우주비행사를 착륙시킨 국가가 된다. 지금까지 달...

외교관 4명 숨진 '제2의 벵가지' 될라… 美, 이라크에 정예 병력 750명 증파

Chosun Ilbo 

미국이 이라크 바그다드 주재 미 대사관 습격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정예 병력 750명을 추가 급파하기로 했다.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은 지난달 31일(현지 시각) "바그다드에서 미군과 우리 시설에 대한 위협 수위가 높아졌다"며 "미 육군 82공수사단 소속 신속대응부대(IRF) 대원 750명의 배치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IRF는 폭동 진압 특수부대로, 쿠바 관타나모 수용소 관리를 맡았다.앞서 미국이 이라크 내 친(親)이란 민병대 '카타이브 헤즈볼라(KH)' 기지를 공습한 이후 이라크 시위대는 미국 대사관 입구를 부수고 성조기를 불...

美대법원장 "가짜뉴스와 '떼법'에 흔들리지 말자"

Chosun Ilbo 

미국 연방대법원장이 한 해를 정리하며 낸 보고서에서 소셜미디어 시대의 가짜뉴스와 '떼법(mob law)'의 위험을 지적하며 독립된 사법부의 역할을 강조했다. 보고서를 낸 존 로버츠(64·사진) 대법원장은 새해 벌어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원 탄핵 심판 심리를 주재한다.로버츠 대법원장은 지난달 31일(현지 시각) 공개한 보고서에서 미 건국의 아버지 중 한 명이자 초대 연방대법원장을 지낸 존 제이의 사례를 들며 가짜뉴스와 폭민(暴民)정치의 위험을 경고했다.1780년대 뉴욕 신문들은 의대생들이 시신 해부 실습을 위해 묘지를 도굴한다는...

곤, 자택 음악회 꾸민후 콘트라베이스 가방에 숨어 탈출

Chosun Ilbo 

연말연시를 틈타 전격적으로 이뤄진 카를로스 곤 전 르노·닛산·미쓰비시 회장의 '일본 탈출'은 그의 아내 캐럴의 지휘하에 치밀하게 준비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일본에서는 "사법 시스템이 조롱당했다"며 당혹해하는 분위기다.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일본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캐럴이 곤 탈출 D-Day로 잡은 것은 25일 성탄절 즈음이다. 지난 4월 보석 허가를 받았던 곤을 성탄절 파티를 이용해 일본으로부터 탈출시킨다는 계획이었다. 이 계획에 따라 도쿄 미나토(港)구 곤의 자택에서 성탄절 파티 명목으로 연주자들로 위장한 민간 경비...

"내 친척 할머니가 김일성 젖물려 키워… 두 아들이 공산당에 죽자 통탄"

Chosun Ilbo 

백선엽 장군은 6·25전쟁의 영웅이다. 다부동 전투를 비롯해 주요한 전투에서 기념비적인 승리를 거둔 우리 현대사 최고의 명장(名將)이다. 33세 때 한국군 최초로 대장 계급장을 달았다. 미군은 지금도 백 장군에게 경의를 표한다.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는 김태길·안병욱 교수와 함께 국내 1세대 철학자 삼총사로 불렸다. 1954~85년 연세대에서 철학을 가르쳤고, 이후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두 사람은 모두 1920년생이다. 지난 100년 동안 한민족의 삶을 직접 경험하고 지켜봤다. 본지는 창간 10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한 세기...

민주당 지지율, 한국당과 11~15%p 격차

Chosun Ilbo 

새해 첫날인 1일 발표된 각종 여론조사를 보면 4월 총선은 물론 차기 대선 경쟁에서도 현 여권이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뉴시스가 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에 의뢰해 1일 공개한 '신년특집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44.6%로 자유한국당(32.8%)보다 11.8%포인트 앞섰다. 정의당은 4.7%를 얻어 셋째였다. 서울신문이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한 신년 여론조사에서도 민주당 39.4%, 한국당 24.8%, 정의당 6.5% 순이었다.한국일보와 한국리서치 조사에선 '총선에서 안정적 국정 운영을 위해 정부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

김현종 靑차장과 '불화' 공개되자 최종건 비서관, 페이스북에 반성문

Chosun Ilbo 

최종건〈사진〉 청와대 국가안보실 평화기획비서관은 1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교수직을 휴직하고 비서관이 된 이후 '나'란 존재는 철저히 가려져야 하는 것"이라며 "올(지난) 한 해 그 운명에 얼마나 충실했는지 반성한다"고 했다. 최근 외교·안보 부처에선 최 비서관과 직속상관인 김현종 안보실 2차장이 정책 노선, 보고 체계 등을 두고 갈등을 빚으면서 안보실 내 '불화'가 커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퍼졌었다.최 비서관은 이날 "나를 숨기는 일, 그것은 참모의 운명"이라며 "학자로서의 신념, 보다 더 중요한 시대적 가치인 평화를 구현하는 ...

3년 연속 새해 첫날 산행 나선 文대통령 "우리는 행복할 자격 있다"

Chosun Ilbo 

문재인 대통령은 1일 새해 첫 일정으로 '2019년을 빛낸 의인' 7명과 함께 경기 구리시 아차산으로 해돋이 산행을 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문 대통령은 취임 후 3년간 새해 첫날을 모두 '의인'들과 등산했다. 2018년에는 북한산을, 작년에는 남산을 올랐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6시 50분부터 2시간 정도 산행을 했다. 문 대통령은 산에서 만난 시민들에게 "작년 한 해 열심히 사셨다. 정말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린다"며 "우리는 새해에 행복할 자격이 있다"고 했다. 이어 "정부가 앞장서 노력하고 국민이 함께해 준다면 작년보다 희망...

與 대놓고 "총선서 사회적 패권 교체 완성"

Chosun Ilbo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1일 "4월 총선에서 승리해 정권 교체를 넘어 사회적 패권 교체까지 완전히 이룩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재인 정부 초반 핵심 기조였던 적폐 청산을 통한 '주류(主流) 교체론' '패권 교체론'은 지난해 '패스트트랙 정국'과 '조국 사태'를 거치며 한동안 잠잠했다. 하지만 집권 4년 차이자 총선을 앞둔 새해 첫날 여당 원내대표가 이를 다시 공론화하고 나선 것이다. 이해찬 대표도 이날 "총선에 승리해야 문재인 정부가 성공적으로 개혁을 완수할 수 있다"고...

심상정 "금배지 축복이 눈발처럼 퍼부어주길"

Chosun Ilbo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1일 국회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정의당 국회의원 후보자들에게 금배지 축복이 눈발처럼 퍼부어주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했다. 정의당은 공직선거법 개정안 통과로 준(準)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도입되면서 가장 수혜를 많이 볼 정당으로 꼽힌다.정의당은 이날 회의실 벽에 '정의당 교섭 단체로 거침없는 대개혁'이라는 문구를 걸었다. 심 대표는 "작년은 정의당이 정치 개혁과 검찰 개혁에 몰입했던 한 해였다"며 "4월 총선에서 진보 정당 첫 원내 교섭 단체라는 숙원을 이뤄내겠다"고 했다.정치권에선 민주당이 '비례 민주당'과 ...

한국당, 현역 절반 물갈이한다더니… 새 얼굴은커녕 불출마 선언 與의 절반

Chosun Ilbo 

자유한국당은 4월 총선에 대비해 현역 의원 30% 공천 배제(컷오프) 방침을 발표한 지 한 달여가 지났지만 별다른 후속 조치에 나서지 않고 있다. 황교안 대표는 1일 "당 총선기획단이 '현역 의원 30% 공천 컷오프'를 발표했으니 이것이 확실한 혁신 방안"이라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30% 컷오프만 하면 이것저것 잔수를 안 써도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당은 지역구 의원 91명 중 하위 30명에게 공천을 주지 않고, 이를 통해 현역 108명 중 절반 이상을 새 ...

"黃대표 등 한국당 전체가 기득권 내려놓아야"

Chosun Ilbo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자유한국당 여상규(3선·경남 사천·남해·하동) 의원이 "한국당 전체가 기득권을 내려놓으면서 '보수 통합'의 문을 열었으면 좋겠다"며 2일 불출마 선언을 하겠다고 했다. 여 의원은 1일 본지 인터뷰에서 "여당이 최소한의 정치적 도의마저 무시한 채, 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을 일방 처리하는 모습을 보고 참을 수 없는 분노와 무력감을 동시에 느꼈다"며 "내가 물러나는 것을 시작으로 황교안 대표는 물론 우리 당 의원 모두가 '보수 통합'을 위해 스스로를 내려놓았으면 한다"고 했다.판사 출신 3선 ...

[사설] 정권의 폭거를 불러들인 건 야권 분열이다

Chosun Ilbo 

지난 연말 여권은 예산안에 이어 선거법, 공수처법을 며칠씩 간격을 두고 차례차례 밀어붙였다. 예산안을 여권이 일방적으로 처리한 것은 국회선진화법 도입 이래 처음 있는 일인데다, 총선을 겨냥한 초대형 거품 예산을 거의 손대지 않고 통과시켰다. 더구나 민주주의 경쟁 규칙에 해당하는 선거법에 이어 나라의 형사사법 시스템을 뜯어고치는 공수처법 처리까지 군사작전 벌이듯 집권 세력은 전혀 거리낌이 없었다. 나라의 기본 틀을 결정하는 법과 제도를 야당의 동의 없이 일방 변경하는 것은 제대로 민주주의 하는 나라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우리 ...

"黃, 예산안·선거법·공수처법 다 못막아" 한국당 내부에서 대표 책임론 불거져

Chosun Ilbo 

자유한국당 내부에서 지난 연말 예산안과 선거법,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을 막아내지 못한 데 대해 '황교안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다. 범여권이 일방적으로 법안을 밀어붙이는 과정에서 황 대표가 '투쟁'도 '협상'도 제대로 못 한 채 전략적 무능(無能)을 보였다는 것이다. 한 초선 의원은 "단식 이후 결사 저지 목소리만 높였을 뿐 범여권을 흔들 대응 카드나 협상 전략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다"며 "더구나 공수처법은 몸으로 막지도 못한 채 무기력하게 통과시켰다"고 했다.다른 중진 의원은 "황 대표가 '목숨을 걸겠다'고 했지만 아무 성...

[사설] '조국 비리'에도 靑 그림자, 청와대가 범죄 온상이었나

Chosun Ilbo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뇌물 수수 등 12개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조씨가 청와대 민정수석 시절 저지른 범죄가 뇌물 수수 등 8가지나 된다고 한다. 검찰 공소장을 보면 조씨는 2017년 5월 민정수석에 취임하고도 그의 처남 명의로 된 차명 주식 보유 사실을 숨기는 등 공무집행방해·공직자윤리법 위반 혐의가 우선 적용됐다. 조씨 딸의 지도교수가 딸 장학금 명목으로 준 600만원은 민정수석이 인사 검증을 맡는 부산대병원장 자리를 노리고 조씨에게 준 뇌물이라고 검찰은 판단했다.검찰은 조씨가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을 가족 비리에...

유승민 "지금 한국당으론 못이겨… 2월초까지 중도보수 힘 합쳐야"

Chosun Ilbo 

새로운보수당 창당을 앞두고 있는 유승민 의원은 1일 "내년 총선에서 승부처는 서울과 인천, 경기, 대전, 충남, 수도권인데 지금 자유한국당으로는 이길 수 없다"며 "새보수당이 제일 주력하는 것은 수도권과 중부권이고 여기서 표를 얻으면 중도 보수 세력이 (국회 의석) 과반을 차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보수당 신년하례회에서 "진보도 몰락하고 보수도 몰락한 이 상황에서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는 정치 세력은 우리밖에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새보수당 총선 목표를 '수도권 과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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