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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박진우 기자] 민주노총은 14일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10.9% 인상한 8350원으로 결정한 것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의) ‘최저임금 3년 내 1만원 실현’ 공약폐기 선언”이라고 반발...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박진우 기자]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14일 성(性) 소수자 축제인 서울퀴어문화축제에 3년 연속 참석했다.이정미 대표는 지난 2016년 현직 국회의원으로 유일하게 이 축제에 참여했으며, 지난해엔 역대 원...기사보기
자유한국당은 14일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 최저임금을 시간당 8350원으로 의결한 것과 관련 "(정부는) 지금이라도 최저임금 관련 대통령 공약을 폐기하고 제대로 된 검토를 바탕으로 최저임금 정책과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책을 현실에 맞게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영석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읕 통해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은 임금 지불능력이 없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범법자로 만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올해 최저임금 16.4%가 오르면서 이미 숙박·음식점업의 순이익이 감소하고 근로자 수는 계속 줄고 있다"며 "소상공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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