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Январь
2018

Новости за 21.01.2018

'미네소타 이적' 피네다, "팀이 원하면 불펜 가능"

Chosun Ilbo 

[OSEN=이상학 기자] 미네소타 트윈스로 이적한 마이클 피네다(29)가 빠른 복귀에 의지를 보였다. 팀 사정에 따라 불펜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지난 21일(이하 한국시간) 'ESPN' 등에 따르면 피네다는 미네소타의 팬 페스티벌에 이적 후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해 7월 팔꿈치 인대접합수술을 받고 재활 중인 피네다는 FA 자격을 얻어 미네소타와 2년 1000만 달러에 계약했다. 미네소타는 2019년 피네다의 반등을 기대하며 그를 영입했다. 피네다는 지난주 수술 후 처음으로 60피...



칼자루 쥔 한화, 정근우 FA 해법 찾을까

Chosun Ilbo 

[OSEN=이상학 기자] 칼자루는 한화가 쥐고 있다. FA 정근우(36)와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진 한화가 어떻게 해법을 찾을지 주목된다. 한화는 내부 FA 선수가 2명이나 시장에 남아있다. 투수 안영명과는 계약기간에 합의점을 찾으며 세부 옵션 조율만 남아있지만 내야수 정근우와 협상은 좀터럼 진척되지 않고 있다. FA 개장 초 정근우가 직접 협상했으나 지지부진했고, 그 뒤 에이전트가 전면에 나섰다. 그러나 달라진 건 전혀 없다. 한화는 최초 제시안인 2년 계약에서 한 발도 물러서지 않고...

TEX 언론, "레인저스에 적합한 FA는 커쇼"

Chosun Ilbo 

[OSEN=이상학 기자] 고향팀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던지는 클레이튼 커쇼(30·LA 다저스)의 모습을 볼 수 있을까. 미국 텍사스 지역지 '댈러스모닝뉴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레인저스 관련 질의응답 코너를 실었다. 텍사스 담당 게리 프레일리 기자는 '올 시즌이 끝난 후 FA 선수 중 텍사스에 적합한 선수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에 '커쇼'라는 대답을 내놓았다. 그 이유로 프레일리 기자는 '커쇼는 이에 대해 말한 적이 없지만 가족들을 고향 집으로 데려오는 것이 많은 어필이...

‘오타니 이도류 위해’ 푸홀스, 지명타자 자리 양보

Chosun Ilbo 

[OSEN=서정환 기자] 오타니 쇼헤이(24·LA 에인절스)의 투타겸업을 위해 알버트 푸홀스(38)가 지명타자 자리를 비운다.에인절스가 ‘괴물’ 오타니를 위해 파격적인 선수기용을 선보일 계획이다. MLB.com의 보도에 따르면 아트 모레노 에인절스 구단주가 푸홀스가 1루수로 돌아서고 오타니가 지명타자를 맡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레노는 “푸홀스는 오타니를 위해 양보할 준비가 돼 있다. 지금 1루 수비 연습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푸홀스는 지난 시...

[SC리뷰]"신데렐라는 없다"…'황금빛' 신혜선X서은수, 불행의 평행이론

Chosun Ilbo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황금빛내인생' 신혜선과 서은수가 쌍둥이의 운명처럼 닮은 불행에 직면했다.21일 KBS2 '황금빛내인생'에서는 최도경(박시후)-서지안(신혜선), 선우혁(이태환)-서지수(서은수) 커플이 각각 서로의 파트너와 이별하는 모습이 방송됐다.이날 최도경은 서지안을 찾아가 "한번만 안아보자"며 뭉클한 포옹을 한 뒤 "몰라서 미안했다. 난 널 행복하게 해줄 수 없다"고 마음을 다잡았다.서지안은 "부모와 형제를 한순간에 버린 내 자신이 수치스러웠다. 부회장님께 맞고 찬바닥에 무릎꿇은 아버지를 봤다. 지수는 돌이킬 수 없는 ...

[SC리뷰]"수술배틀·간성혼수·임종"…김명민 선정 '하얀거탑' 명장면3

Chosun Ilbo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명품의학드라마 '하얀거탑'이 돌아온다. 장준혁 역을 맡았던 김명민에겐 새로운 인생을 살게 해준 인생작이다.김명민은 21일 방송된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하얀거탑은 저한텐 제 2의 인생을 살게 해준 드라마"라고 뜨거운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김명민은 하얀거탑의 귀환을 기념해 명장면 3가지를 선정했다.김명민은 "수술 배틀씬이 있다. 차인표 선배님이랑 같이 했던"이라며 노민국(차인표)과 '천재의사vs천재의사'로 맞붙었던 장면을 가장 먼저 꼽았다.이어 "간성혼수가 왔을 때 수술하는 것처럼 착각하는 장...



"싸워서 이겨라" 두산 3루에 부는 경쟁의 바람

Chosun Ilbo 

[OSEN=이종서 기자] "본인들이 싸워서 이겨야지." 두산 베어스 3루의 주인 찾기가 시작됐다.지난 시즌 두산 김태형 감독은 3루 자리에 대한 고민이 컸다. 최근 3년 간 안정적인 수비로 주전 자리를 맡았던 허경민이 타율 2할5푼7리로 다소 부진했던 가운데, 류지혁과 최주환이 상황에 따라 빈자리를 채웠다. 지난해 경쟁 구도가 형성된 만큼, 올 시즌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고됐다. 일단 가장 먼저 기회를 받을 선수는 허경민이다. 비록 올 시즌 타격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지만,...

선예, 남다른 인형 미모 뽐낸 어린 시절 공개...'관심집중'

Hankook Ilbo 

선예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미모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선예 졸업사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한 장 게재됐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선예의...기사보기

[인터뷰]차우찬, "좌완 빅4? 난 아직 멀었다"...허프 공백 책임감

Chosun Ilbo 

[OSEN=인천공항, 한용섭 기자] "아직 빅4가 되려면 멀었다. 직구 구위를 끌어올려야 한다."LG 차우찬(31)이 2018시즌 앞두고 알차게 비시즌을 보내고 있다. 지난 연말에 일본 오키나와로 개인 훈련을 떠나 20일 넘게 훈련하고 귀국한 그는 쉴틈없이 21일 미국 애리조나 자율캠프로 떠났다. 출국에 앞서 차우찬은 "지난해 직구 구위가 약해졌다. 좋은 몸상태를 유지해 직구 구위를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올해 김광현이 재활에서 복귀하면 양현종...

[사설] 현송월 소동 원인 결국 '對北 제재' 여기에 북핵 해결 달렸다

Chosun Ilbo 

북한이 현송월을 대표로 한 올림픽 예술단 사전점검단 파견을 하루 중지시킨 것은 '대북 제재' 거론에 대한 불만인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북 조선중앙통신은 20일 "실무 문제들을 놓고 '대북제재위반'이니 뭐니 하는 잡소리들이 나오고 있다"고 했다. 북 대표단 체류비용 지원, 고려항공 이용 등에 대해 대북제재 위반 가능성이 거론되는 상황을 구체적으로 지적했다. "제재위반 여부니 뭐니 하는 경망스러운 언행들이 북남관계 개선의 불씨를 꺼버릴 수 있다"고도 했다. 우리 정부 안팎과 언론에서 대북 지원이 유엔 제재와 상충할 가능성이 지적되자 ...

[사설] 국회의장의 苦言

Chosun Ilbo 

포르투갈을 방문 중인 정세균 국회의장은 20일 언론 인터뷰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 수사에 대해 "과거의 바람직하지 않은 (수사) 모델이 재판(再版)되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면서 "피의 사실이 계속 공표되는 좋지 않은 관행은 언제 정상화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검찰의 이 전 대통령 수사 내용 중 미처 확인되지 않은 얘기들이 좌파 언론이나 여당을 통해 흘러나오는 현상을 지적한 말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 당시 이런 수사 행태에 분노했으면서 똑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정 의장은 이를 '좋지 않은 관행의 재판'이...

[사설] 먹는 장사도 안 되는 내수 침체에 최저임금이 찬물 되면

Chosun Ilbo 

21일 정부 발표 '외식산업 경기지수'는 작년 10~12월에 68이었다. 2분기 연속 뒷걸음질이다. 100을 넘으면 호전, 못 미치면 악화를 뜻한다. 올 1분기부터는 좀 풀린다지만, 주로 분식과 김밥 전문점 등 불황형 업종 얘기다. 작년 직장인 평균 점심값이 6100원으로 2015년 6566원, 2016년 6370원에서 줄어드는 추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대신 편의점 도시락 매출이 늘어나고 구내식당이 붐빈다. 지난해 신용회복위에 채무 조정을 신청한 사람이 8년 만에 다시 10만명을 넘어섰다. 긴급생활안정자금 등 소액 금융 지원도 최...

[시론] 2030세대에게 배우는 '공정'과 '정의'

Chosun Ilbo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60%대로 떨어졌다. 지난 19일 발표된 한국갤럽의 조사 결과다. 작년 9월 넷째 주 조사 이후 4개월여 만의 60% 진입인데, 불과 일주일 사이 6%포인트가 빠졌다. 50대 이상보다 40대 이하에서 하락 폭이 컸다. 40대에서는 무려 9%포인트가 빠졌다. 20대와 30대는 6~7%포인트이다. 정부의 가상 화폐 규제 정책, 평창 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구성 방침 등에 대한 젊은 세대의 반발이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조율되지 않은 정부의 가상 화폐 거래소 폐지 입장은 2030세대의 즉각적인 반발...

'43일만 멀티골' 호날두, 이적설은 여전히 유효

Chosun Ilbo 

[OSEN=우충원 기자] 43일만의 멀티골을 작성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적설을 잠재우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야후 스포츠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호날두에게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 팀을 떠나도 된다며 이적을 허용했다"고 보도했다.호날두를 떠나 보내겠다는 의지다. 그동안 선수 호날두와 함께 했던 레알 마드리드지만 이제는 더이상 함께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마지막 통첩과 같다.최근 호날두는 주급에 불만이 많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맨체스터 유나이...

[만물상] 현송월 행차

Chosun Ilbo 

2002년 9월 28일 부산 다대포항에 북한 선박 만경봉 92호가 닻을 내렸다. 북한이 부산아시안게임에 보낸 여성 응원단 290명이 타고 있었다. 키 165㎝가 넘는 대학생과 예술인 위주로 뽑은 응원단은 초승달 눈썹에 하얀 얼굴, 화려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나무 '짝짝이'로 박수를 치고 일사불란하게 구호를 외치는 모습이 신기했던지 몇몇은 인터넷에 팬클럽이 생기기도 했다. 북한 조선중앙TV는 "우리 응원단의 의상과 몸치장은 온 남녘땅의 유행으로 전파됐다"고 주장했다. ▶이때 맛 들였는지 북한은 이듬해 8월 대구유니버시아드대회에도...

[태평로] 열정보다 냉정, 성수동 '카우앤독'의 선택

Chosun Ilbo 

지난주 서울 성수동의 4층 건물 카우앤독을 찾았다. Cow & Dog. 개나 소를 연상시키는 장난스러운 작명(作名)이다. 하지만 숨은 의미가 하나 더 있다. Co-work and Do good. '함께 일하되, 좋은 일을 하자'는 취지다. 다음커뮤니케이션 창업자 이재웅씨가 만든 일종의 사회적 벤처인데, 지난 토요일자 본지 'Why?'섹션에 소개했던 벤처 캐피털 옐로우독(대표 제현주)도 이 건물 3층에 있다. 왠지 벤처 캐피털 하면 모진 금융자본이라는 선입견이 강하지만, 이 자본의 목표는 조금 다르다. 좋은 일을 하면서 돈도 ...

한반도기 들고, 아리랑 틀고 공동입장

Chosun Ilbo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남북 선수단은 개회식 때 한반도기를 앞세우고, 아리랑 연주에 맞춰 공동 입장하기로 했다. 북한은 총 5개 종목에 46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은 우리 선수 23명과 북한 선수 12명 등 총 35명으로 구성된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 우리나라와 북한의 올림픽위원회(NOC), 평창 2018 조직위원회는 20일(현지 시각) 스위스 로잔에서 이 같은 내용의 남북 올림픽 참가 회의 결과를 최종 발표했다. 개회식 때 남북 선수단은 알파벳으로 'KOREA'라고 쓰인 팻말을 따라 공동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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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VIEW] "玄 단장 불편해 하신다"… 訪南 뒤집기엔 한마디 못하는 정부

Chosun Ilbo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을 대표로 하는 북한 예술단 사전 점검단이 경의선 육로로 21일 방남(訪南)했다. 현송월 일행은 이날 오전 차량으로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경기도 파주의 남북출입사무소(CIQ)에 도착했다. 경의선 육로가 열린 것은 2016년 2월 개성공단 폐쇄 이후 2년여 만이다. 서울에 도착한 북 점검단은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강릉으로 이동해 공연장 시설을 둘러봤다. 이들은 강릉에서 1박 한 뒤 22일 서울 공연장을 둘러보고 북으로 돌아간다.현송월 일행은 당초 20일 내려올 예정이었으나 하루 늦어졌다. 지난 19일 북...

[조용헌 살롱] [1127] 주자학 對 미륵불

Chosun Ilbo 

주자학은 한국 보수의 뿌리이고 미륵불은 한국 진보의 연원(淵源)이라고 생각한다. 주자학은 삼강오륜이다. 분(分)의 질서를 추구했다. 사회 안정에는 위계질서가 필요하다고 보았다. 미륵불은 용화세계(龍華世界)를 추구했다. 양반 상놈이 없는, 신분 차별이 없는 평등사회이다.한국에서 주자학이 가장 먼저 뿌리를 내린 곳은 양백지간(兩白之間)이다. 태백산과 소백산 사이를 가리킨다. 전쟁 났을 때 어디가 안전한 곳인가를 찾아 헤맸던 술사들은 '양백지간'이 가장 안전하게 생명을 보전하며 자급자족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라고 여겼다. 십승지(十勝地)...

[특파원 리포트] 실리콘밸리 휩쓰는 중국인

Chosun Ilbo 

"페이스북의 인공지능(AI) 개발 인력 중 절반 이상이 중국계입니다. 워낙 중국인 직원이 많다 보니 영어 대신 중국어로 의사소통하는 일이 잦아 회사가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최근 실리콘밸리에서 일하는 엔지니어들과 만난 자리에서 들은 얘기다.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기업인 페이스북에서 AI·머신러닝(기계 학습) 같은 첨단 기술 개발 주인공 대부분이 중국계이다 보니 생기는 현상이라고 했다. 실제로 실리콘밸리 어디를 가도 가장 쉽게 만날 수 있고 넘쳐나는 게 중국계 엔지니어와 연구원이다.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MS)·구글 등 글로벌 IT ...

트럼프 1년 된 날, 문 닫은 美정부

Chosun Ilbo 

미국 연방정부가 20일 0시(현지 시각)부터 이른바 '셧다운(shutdown·일시적 업무 정지)'으로 문을 닫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취임한 지 딱 1년 된 날이다. 미 상원은 19일 오후 10시 본회의를 열고 셧다운을 막고 추가 협상 시간을 벌기 위한 4주짜리 임시 예산안을 놓고 표결했으나 찬성 50표, 반대 49표로 부결됐다. 예산안은 60표 이상의 찬성을 받아야 통과된다. 이로써 버락 오바마 행정부 때인 2013년 10월 이후 4년 3개월 만에 미 연방정부의 업무 정지 사태가 재연됐다. 1976년 이후 19번째 셧다운...

[기고] '보수' '진보'라는 명칭, 더 이상 쓰지 말자

Chosun Ilbo 

얼마 전 한국학중앙연구원의 한 교수님이 군인들을 상대로 한 안보 강연에서 '스스로 보수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물었더니 아무도 없었고, '진보라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라'고 했더니 대부분 거수했다고 한다. 한 명에게 '왜 진보라고 생각하느냐' 질문했더니 "진보가 좋은 것 아닌가요?"라는 답이 돌아왔다고 한다.필자가 청년들과 공부 모임을 할 때도, 많은 젊은이는 처음에 자신은 혁신적이고 진취적인 사람이라며 진보진영을 택하고 소속감을 느꼈다고 했다. 해당 젊은이들은 자신을 진보라고 규정하며 좌익 이념으로 나아간다. 그러다 도저히 맞지 않...

[정경원의 디자인 노트] [152] 작은 변화로 큰 공감 준 로고

Chosun Ilbo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시의 상징인 'XXX'에는 재해에서 벗어나려는 이 도시의 오랜 소망이 담겨 있다. 16세기 초부터 이 도시가 X자 모양의 십자가에 매달려 순교한 안드레 성인(Saint Andrew)을 기리는 XXX를 상징으로 삼은 것은 3대 재앙(화재, 홍수, 흑사병)을 몰아내 준다는 주술적인 의미 때문이다. 1975년 시는 빨간색 직사각형의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검정 바탕에 은색으로 XXX를 표시한 깃발 디자인을 공식 채택했다.2002년 시는 브랜드 정체성을 혁신하기 위해 로고 디자인 개발을 컨설팅 회사 에덴스피케르만(Eden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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