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Январь
2018

Новости за 02.01.2018

[사진]박원빈,'빈 곳을 정확히 노려서!'

Chosun Ilbo 

[OSEN=장충, 민경훈 기자] 2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OK저축은행 박원빈이 강타를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SHOT!]"올해도 잘 부탁해"‥걸스데이 민아, 무술년표 'Chu'~♡

Chosun Ilbo 

[OSEN=김수형 기자]걸스데이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민아가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2일인 오늘, 민아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올 한 해도 잘부탁해, 내 스물 여섯"이란 짧은 새해 인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 된 사진 속 민아는,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쭉 내밀며 팬 서비스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팬들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이를 본 팬들은 "우리 빵민아 누님, 스물여섯 되시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quo...

[사진]조재성,'온 몸을 이용한 강타!'

Chosun Ilbo 

[OSEN=장충, 민경훈 기자] 2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OK저축은행 조재성이 강타를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인형 아니에요"…정다빈, 새해에도 미모는 열일 중

Chosun Ilbo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정다빈이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2일 정다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셀카를 공개했다. 커피잔을 들고 있는 정다빈은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특히 귀여움을 지우고 아름다움을 더한 정다빈은 한층 더 성숙한 모습이다.한편 2003년 아이스크림브랜드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첫 데뷔를 한 정다빈은 이날 김윤석, 유해진, 주원 등이 속한 화이브라더스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30만원대 '고려천홍삼진액고' 4일간...

[사진]박원빈-송희채,'파다르를 막아라!'

Chosun Ilbo 

[OSEN=장충, 민경훈 기자] 2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OK저축은행 박원빈과 송희채가 우리카드 파다르의 강타를 막아내고 있다./ rumi@osen.co.kr

[포토] 조재성 '노리는곳은 따로있어'

Chosun Ilbo 

2017-2018 프로배구 V리그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가 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OK저축은행 조재성이 우리카드 유광우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강타하고 있다.장충=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8.01.02/ ▲ 30만원대 '고려천홍삼진액고' 4일간 49,000원에 할인판매 ▲ 가수 진성 “목 아파 병원 갔더니 혈액암…” ▲ “배용준, 박수진 스킨십 걸고 내기 골프” ▲ 윤정수 “여자 셋 있는 남녀 혼탕 가보니…” ▲ 줄리아 리 “자니 윤과 子 불화…이혼 결심”...

[포토] 조재성 '높이에서 앞선다'

Chosun Ilbo 

2017-2018 프로배구 V리그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가 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OK저축은행 조재성이 우리카드 최홍석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강타하고 있다.장충=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8.01.02/ ▲ 30만원대 '고려천홍삼진액고' 4일간 49,000원에 할인판매 ▲ 가수 진성 “목 아파 병원 갔더니 혈액암…” ▲ “배용준, 박수진 스킨십 걸고 내기 골프” ▲ 윤정수 “여자 셋 있는 남녀 혼탕 가보니…” ▲ 줄리아 리 “자니 윤과 子 불화…이혼 결심”...

[포토] 조재성 '거미손을 피해서'

Chosun Ilbo 

2017-2018 프로배구 V리그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가 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OK저축은행 조재성이 우리카드 최홍석, 유광우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강타하고 있다.장충=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8.01.02/ ▲ 30만원대 '고려천홍삼진액고' 4일간 49,000원에 할인판매 ▲ 가수 진성 “목 아파 병원 갔더니 혈액암…” ▲ “배용준, 박수진 스킨십 걸고 내기 골프” ▲ 윤정수 “여자 셋 있는 남녀 혼탕 가보니…” ▲ 줄리아 리 “자니 윤과 子 불화…이...



[포토] 차지환 '한박자 빠르게~'

Chosun Ilbo 

2017-2018 프로배구 V리그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가 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OK저축은행 차지환이 우리카드 유광우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강타하고 있다.장충=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8.01.02/ ▲ 30만원대 '고려천홍삼진액고' 4일간 49,000원에 할인판매 ▲ 가수 진성 “목 아파 병원 갔더니 혈액암…” ▲ “배용준, 박수진 스킨십 걸고 내기 골프” ▲ 윤정수 “여자 셋 있는 남녀 혼탕 가보니…” ▲ 줄리아 리 “자니 윤과 子 불화…이혼 결심”...

[사진]김요한-이시몬,'좋았어!'

Chosun Ilbo 

[OSEN=장충, 민경훈 기자] 2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공격에 성공한 OK저축은행 이시몬과 김요한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포토] 차지환 '일대일로 대결'

Chosun Ilbo 

2017-2018 프로배구 V리그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가 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OK저축은행 차지환이 우리카드 최홍석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강타하고 있다.장충=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8.01.02/ ▲ 30만원대 '고려천홍삼진액고' 4일간 49,000원에 할인판매 ▲ 가수 진성 “목 아파 병원 갔더니 혈액암…” ▲ “배용준, 박수진 스킨십 걸고 내기 골프” ▲ 윤정수 “여자 셋 있는 남녀 혼탕 가보니…” ▲ 줄리아 리 “자니 윤과 子 불화…이혼 결심”...

[포토] 차자환 '이를 악물고'

Chosun Ilbo 

2017-2018 프로배구 V리그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가 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OK저축은행 차지환이 우리카드 최홍석, 우상조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강타하고 있다.장충=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8.01.02/ ▲ 30만원대 '고려천홍삼진액고' 4일간 49,000원에 할인판매 ▲ 가수 진성 “목 아파 병원 갔더니 혈액암…” ▲ “배용준, 박수진 스킨십 걸고 내기 골프” ▲ 윤정수 “여자 셋 있는 남녀 혼탕 가보니…” ▲ 줄리아 리 “자니 윤과 子 불화…이...

[포토] 조재성 '파다르를 봉쇄하라'

Chosun Ilbo 

2017-2018 프로배구 V리그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가 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OK저축은행 조재성과 김요한이 우리카드 파다르의 스파이크를 막아내고 있다.장충=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8.01.02/ ▲ 30만원대 '고려천홍삼진액고' 4일간 49,000원에 할인판매 ▲ 가수 진성 “목 아파 병원 갔더니 혈액암…” ▲ “배용준, 박수진 스킨십 걸고 내기 골프” ▲ 윤정수 “여자 셋 있는 남녀 혼탕 가보니…” ▲ 줄리아 리 “자니 윤과 子 불화…이혼 결심”

[사진]최홍석,'막아냈어!'

Chosun Ilbo 

[OSEN=장충, 민경훈 기자] 2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우리카드 최홍석이 OK저축은행 조재성의 강타를 막아내고 있다 ./ rumi@osen.co.kr

[포토] 조재성 '블로킹을 피해서'

Chosun Ilbo 

2017-2018 프로배구 V리그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가 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OK저축은행 조재성이 우리카드 신으뜸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강타하고 있다.장충=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8.01.02/ ▲ 30만원대 '고려천홍삼진액고' 4일간 49,000원에 할인판매 ▲ 가수 진성 “목 아파 병원 갔더니 혈액암…” ▲ “배용준, 박수진 스킨십 걸고 내기 골프” ▲ 윤정수 “여자 셋 있는 남녀 혼탕 가보니…” ▲ 줄리아 리 “자니 윤과 子 불화…이혼 결심”...

[포토] 송희채 '높이가 다르게~'

Chosun Ilbo 

2017-2018 프로배구 V리그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가 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OK저축은행 송희채가 우리카드 구도현, 파다르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강타하고 있다.장충=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8.01.02/ ▲ 30만원대 '고려천홍삼진액고' 4일간 49,000원에 할인판매 ▲ 가수 진성 “목 아파 병원 갔더니 혈액암…” ▲ “배용준, 박수진 스킨십 걸고 내기 골프” ▲ 윤정수 “여자 셋 있는 남녀 혼탕 가보니…” ▲ 줄리아 리 “자니 윤과 子 불화…이...

[포토] 조재성 '혼자서는 못 막지'

Chosun Ilbo 

2017-2018 프로배구 V리그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가 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OK저축은행 조재성이 우리카드 최홍석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강타하고 있다.장충=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8.01.02/ ▲ 30만원대 '고려천홍삼진액고' 4일간 49,000원에 할인판매 ▲ 가수 진성 “목 아파 병원 갔더니 혈액암…” ▲ “배용준, 박수진 스킨십 걸고 내기 골프” ▲ 윤정수 “여자 셋 있는 남녀 혼탕 가보니…” ▲ 줄리아 리 “자니 윤과 子 불화…이혼 결심”...

[사진]최홍석,'맹렬한 강타!'

Chosun Ilbo 

[OSEN=장충, 민경훈 기자] 2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우리카드 최홍석이 강타를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포토] 조재성 '내가 좀 빨라'

Chosun Ilbo 

2017-2018 프로배구 V리그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가 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OK저축은행 조재성이 우리카드 신으뜸, 구도현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강타하고 있다.장충=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8.01.02/ ▲ 30만원대 '고려천홍삼진액고' 4일간 49,000원에 할인판매 ▲ 가수 진성 “목 아파 병원 갔더니 혈액암…” ▲ “배용준, 박수진 스킨십 걸고 내기 골프” ▲ 윤정수 “여자 셋 있는 남녀 혼탕 가보니…” ▲ 줄리아 리 “자니 윤과 子 불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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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원빈 '빈곳만 노린다'

Chosun Ilbo 

2017-2018 프로배구 V리그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가 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OK저축은행 박원빈이 우리카드 신으뜸, 구도현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강타하고 있다.장충=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8.01.02/ ▲ 30만원대 '고려천홍삼진액고' 4일간 49,000원에 할인판매 ▲ 가수 진성 “목 아파 병원 갔더니 혈액암…” ▲ “배용준, 박수진 스킨십 걸고 내기 골프” ▲ 윤정수 “여자 셋 있는 남녀 혼탕 가보니…” ▲ 줄리아 리 “자니 윤과 子 불화…이...

[포토] 송희채 '파워 넘치는 공격'

Chosun Ilbo 

2017-2018 프로배구 V리그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가 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OK저축은행 송희채가 우리카드 구도현, 파다르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강타하고 있다.장충=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8.01.02/ ▲ 30만원대 '고려천홍삼진액고' 4일간 49,000원에 할인판매 ▲ 가수 진성 “목 아파 병원 갔더니 혈액암…” ▲ “배용준, 박수진 스킨십 걸고 내기 골프” ▲ 윤정수 “여자 셋 있는 남녀 혼탕 가보니…” ▲ 줄리아 리 “자니 윤과 子 불화…이...

[사진]파다르,'막을테면 막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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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충, 민경훈 기자] 2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우리카드 파다르가 강타를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사진]환호하는 우리카드 선수들

Chosun Ilbo 

[OSEN=장충, 민경훈 기자] 2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우리카드 선수들이 공격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rumi@osen.co.kr

[사진]파다르,'엄청나게 높은 타점!'

Chosun Ilbo 

[OSEN=장충, 민경훈 기자] 2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우리카드 파다르가 강타를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사진]파다르,'높은 타점으로 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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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충, 민경훈 기자] 2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우리카드 파다르가 강타를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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