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23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28일부터 본선 32강전 돌입
제23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이 5월 28일(월) 경기도 곤지암리조트에서 본선 32강전의 성대한 막을 엽니다. 한국은 이세돌, 원성진, 강동윤, 김지석, 박정환, 신진서, 최철한, 박영훈 九단 등 11명이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전기 우승자인 셰얼하오 九단을 비롯해 커제, 탄샤오, 구즈하오 九단 등 16명 대규모 부대로 3연패를 노리는 중국에 맞서 흥미진진한 대결을 펼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일본은 이야마 유타 九단 등 4명, 대만은 천치루이 五단 1명이 출전합니다. 4개국 32명의 기사가 우승 상금 3억원을 놓고 격돌할 승부에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