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외교관 출신 “김정은, 美 무기 구매한 한국 불신...식량 등 비축도 지시”
홍콩 영화배우 궈푸청(54·곽부성)이 둘째 딸을 얻었다.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가 태어난 소식을 전했다. "오늘은 매우 행복하고 특별한 날"이라며 "좋은 소식을 전하고자 한다. 샨틀리(장녀)에게 여동생이 생겼다"고 알렸다. "두번째 보물은 건강하며 엄마가 엄청 고생했다"면서 "오늘부터 우리 가족은 4명이 돼 행복하다"고 전했다. 궈푸청은 2017년 모델 팡위안(32·방원)과 결혼, 그해 첫 딸 샨틀리를 품에 안았다.14일 제38회 홍콩금상장영화제에서 '무쌍'(2018)으로 남우 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데일리한국 김동용 기자] 자유한국당 중앙윤리위원회는 19일 이른바 ‘5·18 망언 공청회’ 논란과 관계된 김진태 의원에게 ‘경고’를, 김순례 최고위원에게는 ‘당원권정지 3개월’ 처분을 내렸다. 한국당 윤리위...기사보기
Мы не навязываем Вам своё видение, мы даём Вам объективный срез событий дня без цензуры и без купюр. Новости, какие они есть — онлайн (с поминутным архивом по всем городам и регионам России, Украины, Белоруссии и Абхазии).
123ru.net — живые новости в прямом эфире!
В любую минуту Вы можете добавить свою новость мгновенно — здес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