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1부속비서관에 첫 여성 내정
문재인 대통령이 신임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에 신지연 제2부속비서관을 내정한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미국 변호사 출신인 신 비서관은 현 정부 출범 이후 해외언론비서관과 제2부속비서관을 지낸 측근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1부속비서관에 여성이 내정된 것은 처음"이라며 "대통령과 여사를 연이어 보좌하는 것도 이례적"이라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신임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에 신지연 제2부속비서관을 내정한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미국 변호사 출신인 신 비서관은 현 정부 출범 이후 해외언론비서관과 제2부속비서관을 지낸 측근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1부속비서관에 여성이 내정된 것은 처음"이라며 "대통령과 여사를 연이어 보좌하는 것도 이례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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