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 라운지] 미셸 위, 출산 열흘 만에 아기와 함께 샷!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재미교포 미셸 위(31·사진)가 출산 열흘 만에 유모차를 끌고 골프 연습장에 나가 샷 연습을 했다.미셸 위는 지난 29일(이하 현지 시각)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케나가 처음 드라이빙 레인지에 나온 날"이라고 썼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스탠퍼드 골프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딸 케나가 타고 있는 유모차를 뒤에 세워두고, 딸이 지켜보는 가운데 피치샷을 연습하는 사진과 영상을 함께 올렸다. 미셸 위는 지난해 미국프로농구(NBA) 전설적 스타 제리 웨스트(82)의 아들이자 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