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내 이름 빨리 알려져 무섭지만, 양현석 협박이 핵심"[전문]

[데일리한국 이솔 기자] 한서희가 그룹 아이콘 비아이(B.I) 마약 의혹 공익제보와 관련해 장문의 글을 남겼다. 14일 오전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외에 있다"며 "내 이름이 이렇게 빨리 알려질지 몰랐다. 무...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