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F1 레이싱 영화 주연 발탁
<탑건: 매버릭>의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브래드 피트가 또 멋있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에는 F1 레이싱 영화다. 미국 현지 언론들은 브래드 피트가 <탑건: 매버릭>의 조셉 코신스키 감독과 함께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F1이 세계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스포츠 종목이기에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각본은 <탑건: 매버릭>의 에렌 크루거가 맡았고 제작은 <탑건>, <어메이징 레이스>, <나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