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데스노트>의 각본가가 정해졌다
할리아 압델 메귀드(Halia Abdel-Meguid)가 맡게 됐다. 일본 인기 만화 <데스노트>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제작된다. 미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미스 애니티>의 각본가로 알려진 할리아 압델-메귀드(Halia Abdel-Meguid)가 <데스노트>의 각본을 맡으며, 제작 총괄에도 참여한다고 한다. 그는 일본 만화와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오랜 팬으로 일전에는 도쿄에도 거주한 적이 있다. <데스노트>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새롭게 제작된다는 건 지난 7월에 결정됐다. <기묘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