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 및 반론 보도문] 본지 7월 15일 자 '방사청, 文 대통령 동문 기업 밀어주기 논란' 제하의 기사
본지 7월 15일 자 '방사청, 文 대통령 동문 기업 밀어주기 논란' 제하의 기사와 관련해 사실 확인 결과, S&T그룹 최평규 회장은 대통령 고교 동문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바로잡습니다. 또한 방위사업청은 "국산 변속기 내구도 시험의 기준을 완화한 것이 아니라 적법한 절차를 거쳐 결함의 정의를 명확히 했고, 국방기술품질원 직원 1명에 대해서만 부당한 업무 처리를 이유로 징계를 요구했으며, 방위사업청이 해당 기업을 밀어줬다는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