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토바펜션 가스폭발 사고 사망자 7명으로 늘어
설날인 지난달 25일 발생한 강원 동해시 묵호진동 토바펜션 가스 폭발 사고 사망자가 7명으로 늘었다.강원 동해시는 가스 폭발 사고로 전신 화상을 입고 한강성심병원에서 치료 중이던 홍모(66)씨가 지난 12일 낮 12시 25분쯤 숨졌다고 13일 밝혔다. 숨진 홍씨는 폭발 사고의 유일한 생존자였다. 앞서 이모(66) 씨 등 일가 친척 6명은 사고 직후 또는 치료를 받던 중 먼저 숨졌다.사고는 지난달 25일 오후 7시 46분쯤 토바펜션 한 객실에서 발생했다. 객실엔 홍씨와 사촌인 이씨 4자매 등 일가 친척 7명이 있었다. 이들은 심장마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