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로] 국어사전 개정판을 낸다는 것
'초등 돌봄교실' 확대하자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인 '초등 돌봄교실'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에서 공부나 취미 활동을 할 수 있게 한 좋은 제도다. 하지만 돌봄교실을 원하는 맞벌이 부모는 많은데 운영은 2학급 정도이니 실효성이 높지 않다. 더구나 2학년까지만 대상이어서 3학년 이상을 둔 부모들은 학원에 의지할 수밖에 없다. 초등 돌봄교실을 늘리고 대상도 3~4학년으로 늘려서 맞벌이 부모가 걱정 없게 해주었으면 한다. 아이를 많이 낳으라고 장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제도와 시설이 급선무다. /서...
약초 채취 다큐 신중해야 TV를 시청하다 보면 동식물을 소재로 한 다큐 프로그램이 많다. 약초꾼들이 '대물'을 찾는다며 위험한 절벽을 무리하게 오르는가 하면, 자연 그대로 보존되어야 할 섬까지 찾아가 여기저기서 약초를 뽑는다. 그런 방송을 볼 때마다 안타까움이 앞선다. 과거 내가 저지른 잘못들이 생각나기 때문이다. 10여년 전 산에 오르다 발견한 무성한 잎의 식물이 몸에 좋은 산나물이라는 것을 알고 동행인과 함께 욕심을 낸 적이 있다. 봄이 오면 또다시 무성해질 줄 알고 마구 캤던 것이다. 그런데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때의 무성...
○ 文 대통령, "2·28이 촛불혁명 시작" 이어 "촛불이 3·1운동 되살려내"… '기·승·전·촛불'의 대한민국 역사. ○ 文 정부 잇단 親北 행보에 대규모 태극기 집회 재개. 親朴 집회로 무시하면 촛불만큼 커질 것. ○ 北 김영철 VIP 접대하는 동안 미국은 비밀리 전쟁 도상훈련. 뭔가 손발 안 맞는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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