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인 갤러리의 새해 첫 전시 3
페레스프로젝트, 타데우스 로팍, 페로탕. 국제적인 갤러리가 국내에 선보이는 2024년 첫 전시. <The Eye of the Storm> 페레스프로젝트 서울은 스위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1996년생 작가 제레미의 아시아 최초 개인전 <폭풍의 눈(The Eye of the Storm)>을 1월 25일부터 3월 3일까지 개최합니다. 제레미는 고대 신화와 판타지 문학을 소재로 한 독창적인 화풍으로 유럽 예술계에서 주목받는 신예죠. 전시에서는 ‘바람’을 주제로 상상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