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동욱 감독, 양의지 올해의 선수상 축하해!

2019 프로야구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이 5일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열렸다.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NC 양의지가 이동욱 감독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9.12.05/ ▲ '500만원대 풀옵션' 브람스 안마의자 '100만원대' 특가 한정판매 ▲ “집 팔아 빚 갚는다” 박해미 母子, 구리 대저택 정리 ▲ 박연수, 과감한 수영복 몸매 “40대 섹시 아이콘 되고파” ▲ “69억 빚 대부분 갚은 이상민, 前 JYP 사옥 주인 될 뻔했지만…” ▲ '연맛3'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