Новости за 21.06.2021

[데일리한국 한승희 기자] 현역 육군 대령이 부하 여군을 성추행한 혐의로 보직에서 해임돼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21일 육군에 따르면 현재 성추행 혐의로 모 부대 간부에 대해 본부 차원에서 조사가 진...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박준영 기자]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1일 “2030 세대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정치세력이 나타나야 한다”고 밝혔다.김 전 위원장은 이날 삼육대에서 열린 ‘한국의 정치 현안과 대선’ ...기사보기

[데일리한국 한승희 기자]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에 기여해온 필수 노동자와 공무직 노동자 등에게 '코로나19 위험수당'을 지급하라고 정부와 여야 3...기사보기

[데일리한국 강영임 기자] 중국이 은행 등 금융권과 알리페이 등 지급결제 기관을 총동원해 자국민의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거래 행위를 색출하기로 했다.이번 조치로 중국인들이 전처럼 당국의 규제를 피해 음성적인...기사보기

◇ 4급 전보▲감사관 청렴감사담당 안영주 ▲행정국 재무정보과장 최선지 ▲경북교육청연수원 총무부장 김봉갑 ▲상주도서관장 주경영◇ 4급 임용▲ 소통협력관 박홍기◇ 4급 승진▲ 행정국 총무과 박귀훈 ▲ 행정국...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박준영 기자] 국방부 검찰단은 성추행 피해 공군 부사관 사망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인 장 모 중사를 21일 구속기소했다. 군 검찰은 이날 장 중사를 군인등강제추행치상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박준영 기자] ‘윤석열호’가 삐걱거리고 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그의 처가가 관련된 ‘X파일’이 정치권에 휘몰아친 까닭이다. 윤 전 총장 측은 ‘무대응 원칙’을 밝혔지만, 여야의 ‘설전’이 더...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