Новости за 04.04.2019

[데일리한국 박진우 기자] 504표(0.54%) 차이로 4·3 보궐선거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이룬 정의당 소속 여영국 당선인이 고(故) 노회찬 전 의원 묘소를 찾아 눈물을 쏟았다.여영국 당선인은 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박현영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4차 산업혁명 분야의 청년 예비 창업자를 육성하기 위해 관계부처 및 주관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중기부는 5일 서울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관계부처 11곳 및...기사보기

[부산=데일리한국 윤나리 기자] 부산시설공단이 무인로봇을 활용한 광안대교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부산시설공단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2019년 시장창출형 로봇보급 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박진우 기자] 경찰이 마약 공급 및 투약 의혹을 받고 있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 씨를 체포한 것으로 전해졌다.4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이날 오후 성남시 분당...기사보기

[데일리한국 안병용 기자]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4일 “최근 인사문제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인사추천위원장으로서 송구스럽다”고 밝혔다.노영민 비서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기사보기

[데일리한국 김동용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4일 신보라 자유한국당 의원이 국회 본회의장에 아이동반 출입을 요청한 것에 대해 불허(不許)한다는 입장을 공식 통보했다. 이날 박수현 국회의장 비서실장과 권영진 의...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박진우 기자] 훈민정음 상주본의 소유권은 국가에 있다고 2심 법원이 판단했다. 상주본은 국보 70호인 '훈민정음 해례본 간송본' 보다 학술 가치가 더 높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상주본 소장자인 배익기...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