Новости за 04.06.2017

[데일리한국 온라인뉴스팀]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구속 위기를 넘긴 가운데, 정씨가 두 살배기 아들을 조만간 한국으로 데려올 전망이다.4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정씨의 아들은 곧 귀국할 것으로 알려...기사보기

[데일리한국 온라인뉴스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북 군산의 종계농장에서 부산에 위치한 농가에 바이러스를 옮긴 것으로 확인됐다.농림축산식품부는 4일 부산 기장군의 한 닭·오리 사육농가에 대한 AI ...기사보기

[데일리한국 온라인뉴스팀] 지난해 은행 예금에서 잔액 10억원이 넘는 거액 계좌의 증가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저축성예금 잔액은 1년 사이 5.2%(52조7250억원) 늘어난...기사보기

[데일리한국 고은결 기자]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20위에 드는 인터넷 기업 중 미국과 중국 기업이 총 19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기업이 10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중국 회사가 7개로 뒤를 이었다.미국 실리콘밸리...기사보기

[데일리한국 온라인뉴스팀] 4일 낮 12시 7분쯤 경북 성주군 선남면 도흥리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헬기 8대와 소방인력 300여 명이 동원돼 진화에 나서고 있다.산 중턱에서 발생한 불은 정상 쪽으로 번지고...기사보기

구속을 피한 '비선 실세' 최순실(61)씨의 딸 정유라(21)씨는 4일 집밖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이경재 변호사를 만나러 3시간 반 가까이 외출했던 전날과 달리 이날은 온종일 집 안에 머무는 것으로 보인다....기사보기

[데일리한국 온라인뉴스팀] 제11대 국회부터 4선(選) 국회의원을 지낸 자유한국당 권익현 고문이 4일 오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3세.경남 산청 출신의 권 전 의원은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민주정의당 소속으...기사보기

▲강인자(중화TV 전 대표) 씨 별세, 안봉모(전 청와대 국정기록비서관) 씨 부인상 = 3일 부산대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6일 오전 7시. (051)231-5661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