Новости за 05.12.2016

[데일리한국 조진수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또는 퇴진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려있다. 가장 중요한 게 정치 개혁이다”라고 말했다.5일 심 대표는 오후 대전 KAIST(한국과학기술원)에서...기사보기

[데일리한국 조진수 기자] 엘시티 정관계 로비 의혹의 장본인인 이영복 회장의 아들 이창환씨가 정부의 창조경제 사업에서 추진 위원으로 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5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가상현실(VR) 기기 업...기사보기

[데일리한국 조옥희 기자] 청와대 의약품 출고내역을 정리 기록한 불출대장에 ‘사모님’이라는 명칭이 기재되어 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정의당 윤소하 의원은 5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정부의 최순실...기사보기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37·구속)씨가 연세대에서 학사경고를 3차례나 받았으나 제적 등 징계를 받지 않고 졸업한 것으로 드러났다.5일 국민의당 송기석 의원이 연세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기사보기

[데일리한국 이창훈 기자] 화요일인 6일 전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전날보다 쌀쌀한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은 5일 “이날 전국이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며 이 같이 예보했다...기사보기

[데일리한국 이정현 기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세월호 참사 전후 박근혜 대통령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성형 의혹을 공개적으로 제기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국정조...기사보기

[데일리한국 조옥희 기자] 청와대 관저로 누군가 의료장비를 들고 드나들었다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청와대 경호실 측은 보안을 이유로 확인을 거부해 파장이 일고 있다.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은 5일 국회에서 열린 박...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