Новости за 28.06.2016

[데일리한국 김청아 기자] 최근 중국 단둥(丹東)의 한 중국기업에서 북한 여성근로자들이 집단 탈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연합뉴스는 28일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가 인터뷰를 통해 "중국 단둥의...기사보기

[데일리한국 이종화 기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임우재 삼성전기 상임고문의 이혼 및 친권자 지정 항소심 재판이 8월로 연기됐다.28일 수원지법 가사항소2부(조미연 부장판사)는 임 고문이 지난 21일 제출한 기일...기사보기

[데일리한국 이선아 기자] 다음 달부터 구매한지 10년이 넘은 경유차를 새 차로 교체할 경우 개별소비세가 70% 감면된다. 3300만원이 넘는 그랜저급 이상은 최대 143만원까지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정부는 28일...기사보기

[데일리한국 최영운 기자]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서 가장 큰 관심사였던 추가경정예산(추경)이 결국 편성하는 쪽으로 결론났다. 세계 경제가 나아질 조짐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조선·해운업 구조조정, 브렉시트(영...기사보기

국민의당 천정배 상임공동대표가 리베이트 의혹으로 당이 휘청이는 상황에 휴일 골프를 친 사실이 알려졌다.28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천 대표는 지난 26일 전남 담양군 한 골프장에서 라운딩했다. 평소 골프를 치지 ...기사보기

[데일리한국 조옥희 기자] 국민의당은 28일 선거 홍보비 리베이트 수수 의혹과 관련 해당 의원들이 기소될 경우 즉시 당원권을 정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철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이...기사보기

[데일리한국 이민형 기자] 네이버의 모바일 메신저 자회사 라인의 공모가 범위가 2700∼3200엔으로 정해졌다. 라인이 애초 공모가로 2800엔을 제시했기 때문에 이는 기대치를 충족하는 범위로 평가된다. 본사가 일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