Новости за 16.04.2016

16일 오전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울산에서도 진동을 감지한 시민들의 신고가 잇따랐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5분께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동북동 5㎞ 지점에서 규모 7.3의...기사보기

16일 새벽 일본 구마모토(熊本)현에서 발생한 규모 7.3의 2차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9명으로 늘었다. 또 최소 760명이 부상으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NHK가 이날 구마모토...기사보기

16일 새벽 일본에서 발생한 강진의 진동이 부산까지 전해졌다.이날 오전 1시 25분께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강진 이후 부산에서는 진동을 감지한 시민의 신고가 1천965건에 달했다.강진 여파로 부산에서...기사보기

16일 새벽 발생한 규모 7.3의 강진으로 일본 구마모토(熊本)현에서 새롭게 사망자가 나왔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이날 강진으로 사망자 1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앞서 14일 구마모토...기사보기

심야에 긴급 대피…"무너진 가옥에 주민 매몰돼 수색"한때 쓰나미주의보 내렸다가 해제… (구마모토 도쿄 =연합뉴스) 조준형 이세원 특파원= 14일 강진이 발생한 일본 구마모토(熊本)현에 16일...기사보기

"'살려달라'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30명가량이 건물 더미에 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16일 새벽 일본 구마모토(熊本)현에서 발생한 규모 7.3의 2차 강진으로 구마모토공항 동쪽 20㎞ 지점의 ...기사보기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가 실패로 끝났다.지난 15일 북한은 '태양절(김일성 생일)'을 맞아 강원도 원산에서 중거리 탄도미사일인 무수단(BM-25)을 발사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새벽 합동참모본부...기사보기

이통사만 배불린다?…속사정 보니 갤럭시 S7ㆍG5 출시로 활기 띠는 스마트폰 시장 단통법 시행 2년… 소비자 불만 커져 마케팅비 절감으로 이통사 실적기사보기

‘대박’ 신약 개발에 후발주자 뛰어들어 ‘경쟁’ 치열 한 발 앞선 셀트리온 “10년 내 10조 달성할 것” 후발주자 삼성, 셀트리온과 유럽에서 정면승부기사보기

한식당부터 맥주집까지… 잠잠하던 대기업 골목상권 침투, 더 다양해져 CJㆍ이랜드ㆍ신세계푸드, 한식뷔페로 한식 상권 장악 ‘정용진 맥주집’ 등 수제맥주기사보기

외형 줄고 성장세 둔화, ‘경쟁력’ 떨어져 글로벌 시가총액 1000대 기업에 한국 기업 16개에 불과 현대차ㆍ포스코 등 9곳 글로벌 순위 추락…삼성전자 등기사보기

갑질 구설 기업들, 결국 ‘제자리?’ 불매운동 타격 입은 남양유업, 최근 실적 회복세 미스터피자, 회장 갑질로 가맹점주들만 몸살 앓아 기업가 윤리적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