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명 탑승' 잠수함 실종 5일째, 남은 산소 단 이틀분…애타는 수색작업
승조원 44명을 태운 아르헨티나 잠수함이 지난 15일(이하 현지 시각) 훈련 도중 실종된 이후 닷새째인 20일까지 구조되지 못했다. 이 잠수함이 수면 아래에서 연속으로 지낼 수 있는 기간은 7일로, 앞으로 골든타임이 단 이틀 남았다.
아르헨티나 해군의 잠수함 ARA 산후안 호는 최남단 지역인 티에라 델 푸에고 지역을 출발해 마르 델 플라타 기지로 돌아오던 중 지난 15일 오전 파타고니아 해안에서 약 430㎞ 떨어진 지점에서 마지막으로 해군 본부와 교신한 이후 연락이 끊겼다. 산후안 호는 아르헨 해군이 보유한 3척의 잠수함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