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A "황병서 처벌은 군에 쌓인 노동당 불만 터진 것"
황병서 북한 인민군 총정치국장이 최근 처벌받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국의 북한 전문가가 “황병서 처벌은 노동당의 불만이 터져 나온 사건으로, 미국이 북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외교적 방법을 사용할 수 있는 여지가 생겼다”고 분석했다고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RFA에 따르면 북한전문가인 미국 해군분석센터의 켄 고스 국제국장은 황병서 처벌에 대해 ‘그 동안 쌓여왔던 군부에 대한 노동당의 불만이 터져 나온 것’이라고 분석했다. 군부에 2인자 자리를 내준 당이 최근 일어난 북한군 병사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