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사칭 살인마 찰스 맨슨, 83세 자연사
살인 단체 '맨슨 패밀리'를 이끈 살인마 찰스 맨슨이 종신형 복역 중 자연사로 숨졌다.
LA 타임스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19일(현지 시각) 찰스 맨슨이 미 캘리포니아 컨 카운티 병원에서 83세로 사망했다. 캘리포니아 주 교정재활국(CDCR)에 따르면 그의 사망원인은 노환으로 인한 자연사다. 맨슨은 최근 수년간 건강 문제를 겪었으며 지난 1월에는 위출혈로 입원한 병력도 있다.
사망 전날 맨슨은 갑자기 병원으로 옮겨져 언론이 취재에 나섰으나 교정재활국에서는 그 이유를 밝히지 않았었다.
찰스 맨슨은 1934년 알코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