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성 모멘트 최고 기록에 후방으로 분산되는 힘까지 잡는 '부스트링' 기술까지

지난 3월 31일, 스포츠산업기술센터(KIGOS)에서는 골퍼들이 주목할만한 흥미로운 테스트가 진행되었다.주요 브랜드의 신형 드라이버 중 어떤 클럽이 볼을 가장 멀리 보낼 수 있는지, 또 어떤 클럽이 빗맞았을 때 비거리 손실이 덜 한지 비교하는 테스트다.참여한 드라이버는 모두 6종이었다.야마하 리믹스(이하. RMX) 220과 RMX 120, C사, P사, D사, T사의 신형 드라이버가 테스터 제품으로 선정되었다.모두 10.5도의 오리지널 샤프트 SR로 동일한 조건이다. 가장 먼저 타점별 비거리 손실 테스트를 진행했다.이 테스트는 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