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리핑] 이선미, 주니어 女역도 신기록 우승
'제2의 장미란' 이선미(18·경북체고)가 13일 한국 중·고 역도선수권대회(충남 서천군) 여자 최중량급 결승에서 인상 123㎏, 용상 153㎏(합계 276㎏)을 들어 우승했다. 이선미는 인상과 용상에서 모두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장미란이 2003년 10월 전국체전에서 작성했던 종전 합계 부문 주니어 기록(275㎏)을 넘어섰다.
'제2의 장미란' 이선미(18·경북체고)가 13일 한국 중·고 역도선수권대회(충남 서천군) 여자 최중량급 결승에서 인상 123㎏, 용상 153㎏(합계 276㎏)을 들어 우승했다. 이선미는 인상과 용상에서 모두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장미란이 2003년 10월 전국체전에서 작성했던 종전 합계 부문 주니어 기록(275㎏)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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