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인터넷 달군 사랑스런 괴물 ‘즈둔’... 누구냐 넌?
원 작품명은 ‘호문쿨루스 록소돈투스(Homunculus Loxodontus)’다. 네덜란드의 여류 조각가 마그리엣 반 브리부트(Margriet van Breevoort)가 만들었다. 작품 아이디어는 병원에서 참을성 있게 의사의 호출을 기다리는 환자들(특히 아이들)이나 공항에서 탈 비행기를 기다리는 승객들에서 나왔다. 현재 호문쿨루스는 네덜란드의 한 소아과 병원 홀에서 어린 환자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 “선생님, 제 병이 뭔가요?”
발렌틴 세로프 ‘복숭아를 든 소녀’를 패러디한 ‘복숭아를 든 즈둔’
즈둔은 베이커 스트리트도 방문했다. // BBC 미니시리즈 ‘셜록’의 한 장면.
트럼프의 첫 시행령을 기다리는 즈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응원하는 즈둔. 2016년 8월 레제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모습을 드러내기를 기다리는 (1분 30초나!) 푸틴 대통령의 모습이 TV로 생중계됐다. 이 만남은 양국 관계가 냉각된 후 처음 성사된 것이었다.
— Россиюшка Тудей (@RuToday) 30 января 2017 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