Добавить новость
123ru.net
World News in Korean
Апрель
202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코첼라 2026 최고의 아티스트는? 전문가가 뽑은 패션 7

0

줄리언 카사블랑카스의 ‘크라임’ 티셔츠부터 페이크밍크의 슬리만 시절 디올까지, 코첼라 첫 주말을 장식한 인상적인 스타일을 정리했다.

코첼라는 ‘페스티벌 스타일’이라는 개념을 만들어낸 대표적인 장소다. 때로는 지나치게 과장되고 트렌디하며, 셀러브리티 중심의 스타일로 알려져 있다. 바닐라 스타일의 하이웨이스트 데님 쇼츠에 꽃 화관을 쓴 바네사 허진스, 또는 구찌 시퀸 점프수트를 입은 해리 스타일스 같은 장면이 떠오를 것이다. 하지만 스타일은 계속 진화한다. 올해 인디오에서 열린 25번째 코첼라는 밈이 될 만한 장면뿐 아니라, 신선한 데뷔와 여유로운 분위기, 그리고 의외로 절제된 스타일로도 주목을 받았다.

저스틴 비버는 집업 후디를 입고 헤드라이너로 등장하며 한층 차분한 분위기를 보여줬다. 더 스트록스의 보컬 줄리언 카사블랑카스는 아마존 로고를 비튼 티셔츠로 유머를 더했고, 영국 래퍼 페이크밍크는 헤디 슬리만 시절 디올을 입고 등장했다. 이 외에도 코첼라 첫 주말을 빛낸 다양한 스타일을 살펴보자.

솜버의 발렌티노 커스텀 스터드 레더 수트

Getty Images

뉴욕 기반 얼터너티브 팝 뮤지션 솜버는 남성복에서 레이스 보디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인물이다. 코첼라 데뷔 무대에서도 예외는 없었다. 20세의 이 뮤지션은 발렌티노의 스터드 장식 레더 수트와 긴 소매 레이스 보디스를 착용했다. 짧게 크롭된 재킷 등판에는 ‘77’이라는 숫자가 장식되어 있는데, 이는 그의 데뷔 앨범 커버에 등장하는 유니폼 번호에서 따온 것이다.

빌리 코건의 완벽한 고스 스타일

Getty Images

스매싱 펌킨스의 프런트맨 빌리 코건은 솜브르와 함께 무대에 올라 1995년 곡 ‘1979’를 연주했다. 그는 블랙 더블 브레스티드 블레이저와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매치한 미니멀한 고스 스타일을 선보였고, 실버 기타로 포인트를 더했다.

영 떡의 레인보우 브레이드

Getty Images

애틀랜타 출신 래퍼 영 떡은 개성 강한 스타일로 유명하다. 코첼라에서는 자신의 브랜드 스파이더 저지와 파이톤 패턴 팬츠를 착용했다. 여기에 레인보우 컬러로 엮은 헤어스타일을 더해 시선을 끌었다.

데이비드 번의 오렌지 스타일링

Getty Images

데이비드 번은 코첼라 무대에서 신곡과 토킹 헤즈의 대표곡을 선보였다. 공연 중에는 정치적 메시지도 담겼으며, 그 에너지는 밝은 오렌지 컬러 의상으로 이어졌다. 번과 백업 댄서, 보컬 모두 강렬한 오렌지 룩을 입어 시각적인 인상을 강화했다.

페이크밍크의 디올 옴므 헤디 스타일

최근 구찌 런웨이에 선 영국 래퍼 페이크밍크는 자신의 팬층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다. 그는 2006년 디올 옴므 슬림핏 진을 착용했는데, 이 팬츠는 당시 보울러 햇과 서스펜더와 함께 스타일링됐던 아이템이다. 하지만 그는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낮게 내려 입고 레오퍼드 패턴 언더웨어를 드러냈으며, 허리에는 버버리 스카프를 둘렀다.

센트럴 씨, 갭 커스텀 후디

Getty Images

영국 래퍼 센트럴 씨는 이번 코첼라에서 가장 블로키한 스타일을 보여준 인물이다. 겉보기에는 클래식한 갭 후디처럼 보이지만, 로고 대신 ‘캡’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커스텀 제품이었다. 여기에 영국 국기 패턴이 들어간 데님 쇼츠와 다이아몬드 체인을 매치했고, 루이 비통 벨트로 마무리했다.

기스의 선셋 퍼포먼스

Getty Images

브루클린 출신 젠지 록 밴드 기스도 코첼라에서 주목받았다. 멤버 대부분이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해질 무렵 무대에 올랐고, 저스틴 비버의 ‘베이비’를 커버했다. 찢어진 티셔츠와 자연스럽게 넘긴 헤어스타일로 뉴욕 특유의 분위기를 보여줬다.

줄리언 카사블랑카스의 ‘아마존 크라임’ 티셔츠

Getty Images

더 스트록스의 줄리언 카사블랑카스는 반체제적인 메시지를 담은 티셔츠를 입었다. 아마존 로고를 패러디해 ‘프라임’ 대신 ‘크라임’이라고 적힌 디자인으로, 뉴욕 브랜드 빌레이너스가 제작한 제품이다. 이 디자인은 모자나 핀 등 다양한 형태로도 판매되고 있다.






Загрузка...


Губернаторы России

Спорт в России и мире

Загрузка...

Все новости спорта сегодня


Новости тенниса

Загрузка...


123ru.net – это самые свежие новости из регионов и со всего мира в прямом эфире 24 часа в сутки 7 дней в неделю на всех языках мира без цензуры и предвзятости редактора. Не новости делают нас, а мы – делаем новости. Наши новости опубликованы живыми людьми в формате онлайн. Вы всегда можете добавить свои новости сиюминутно – здесь и прочитать их тут же и – сейчас в России, в Украине и в мире по темам в режиме 24/7 ежесекундно. А теперь ещё - регионы, Крым, Москва и Россия.


Загрузка...

Загрузка...

Экология в России и мире




Путин в России и мире

Лукашенко в Беларуси и мире



123ru.netмеждународная интерактивная информационная сеть (ежеминутные новости с ежедневным интелектуальным архивом). Только у нас — все главные новости дня без политической цензуры. "123 Новости" — абсолютно все точки зрения, трезвая аналитика, цивилизованные споры и обсуждения без взаимных обвинений и оскорблений. Помните, что не у всех точка зрения совпадает с Вашей. Уважайте мнение других, даже если Вы отстаиваете свой взгляд и свою позицию. Smi24.net — облегчённая версия старейшего обозревателя новостей 123ru.net.

Мы не навязываем Вам своё видение, мы даём Вам объективный срез событий дня без цензуры и без купюр. Новости, какие они есть — онлайн (с поминутным архивом по всем городам и регионам России, Украины, Белоруссии и Абхазии).

123ru.net — живые новости в прямом эфире!

В любую минуту Вы можете добавить свою новость мгновенно — здесь.






Здоровье в России и мире


Частные объявления в Вашем городе, в Вашем регионе и в России






Загрузка...

Загрузка...





Друзья 123ru.net


Информационные партнёры 123ru.net



Спонсоры 123ru.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