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블라우스, 플랫 슈즈! 5월까지 주말 내내 입고 싶은 ‘청순 룩’
올봄에는 딱 이 스타일입니다.
거센 봄비가 4월에 추위를 끌고 왔지만, 흐름을 막을 순 없는 노릇이지요. 주말부터 점차 따끈해지면서 봄의 한가운데로 접어들 전망입니다. 그러니 미리미리 준비해야지요. 여기 다코타 존슨은 언제나 주말에 입기 좋은 룩을 선보입니다. 레드 카펫에서는 파격적인 의상도 제법 선택하지만, 평소에는 편안한 청바지에 스웨트셔츠를 즐겨 입거든요.
2024년에는 화이트 청바지에 스웨트셔츠, 운동화 조합으로, 2025년에는 스트레이트 핏 리바이스 진에 회색 반소매 티셔츠, 로퍼 차림이었고요. 그리고 2026년에는 좀 더 사랑스러운 무드로 연출했습니다. 청바지라는 아이템은 같지만, 캐주얼에서 미니멀, 보헤미안으로 이어지는 트렌드를 완벽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유의 깨끗한 스타일링으로 따라 할 만한 룩을 완성하는 게 가장 매력적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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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에서 포착된 다코타는 롤 모델(Role Model)과 함께였죠. 아이스커피로 추정되는 찬 음료를 들고 여유로우면서도 편안한 분위기의 룩을 차려입었고요.
다코타는 케이티 홈즈가 착용해서 품절된 도엔의 보헤미안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고, 연한 워싱의 미드라이즈 스트레이트 진을 매치했죠. 신발은 더 로우의 블랙 발레 플랫을 골랐습니다. 조합은 비슷하지만, 슈즈를 통해 연도를 알 수 있는 건 무척 재미있죠. 그리고 컬러 포인트를 더해줄 더 로우의 버건디 아스트라 레더 백을 들었고요. 프라다의 선글라스를 머리띠처럼 올려 쓰고, 심플하면서 우아한 골드 주얼리로 마무리했습니다.
롤 모델은 루스 핏 화이트 셔츠에 다크 워싱의 배럴 핏 팬츠, 미니멀한 블랙 로퍼를 조합했습니다. 여기에 선글라스를 쓰고 가는 골드 체인 목걸이를 한 뒤 무스 모양의 수를 놓은 캡을 썼죠. 다른 듯 닮은 커플의 시밀러 룩이었달까요?
한국의 한여름에는 어렵겠지만, 5월까지는 거뜬할 스타일이죠. 올봄, 깔끔하면서도 러블리한 보헤미안 룩을 원한다면 다코타 존슨의 룩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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