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젤과 로에베의 ‘놀이’
프루스트의 질문 앞에서, 지젤의 결코 화려하지 않은 답변.
완벽한 행복이란? 완벽한 행복은 잘 모르지만, 행복한 순간은 영원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 순간 최선을 다해 행복을 느끼려고 한다.
살아 있는 인물 중 제일 동경하는 사람은? 부모님.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처음 만나는 자유(Girl, interrupted)>!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집.
가장 좋아하는 여행 유형은? 힐링 아니면 로스앤젤레스 스튜디오.
당신을 가장 강하게 만든 경험은 무엇인가? 자기 자신과의 싸움. 여러모로 사랑.
자주 쓰는 단어나 표현이 있다면? 검은색 하트 이모지.
언제, 어디서 가장 행복했나? 최근 로스앤젤레스에서 사격 체험도 하고, 스튜디오에서 음악도 만들었을 때!
당신의 가장 큰 재능은 무엇인가? 귀여움
어떤 능력을 갖고 싶나? 게임을 잘하는 능력.
당신이 이룬 가장 큰 성취는? 글쎄. 아직 멀었다.
가장 아끼는 보물은? 몇 개 안 되지만, 추억이 담긴 물건.
자신의 특징 중 가장 두드러진 점이라면? 두드러진 부분이 많지 않은 것 같다.
친구를 사귈 때 가장 중시하는 점은? 솔직한 것과 센스.
당신을 웃게 만드는 것은? 너무 많다. 내 모습 그대로 편하게 장난칠 수 있는 사람이랑 있을 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좋은 사람.
당신의 좌우명은? 인생은 게임이고 각자의 방식으로 플레이를 하고 있다. 그러니 나는 나와 잘 맞는 사람들과 의리를 지키며 행복하게 지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