Добавить новость
123ru.net
World News in Korean
Март
202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졸음운전 방지! 껌 씹기보다 확실한 잠 쫓는 방법

0

독한 껌을 아무리 씹어도 계속 졸린 당신, 고속도로에서 2초 졸면 55m 정도를 눈감고 주행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음주 운전보다 졸음운전이 사고 위험성은 두 배가 넘는다고 한다. 지금 당장 습관을 바꾸고 안전운전 하자.

에어컨이나 히터를 켜고 창문을 꼭 닫은 채 달리는 건 차 안에 졸음을 키우는 것과 같다. 교통안전공단 연구에 따르면, 성인 두 명이 내기 모드 상태로 차량을 주행하면 불과 15~20분 만에 실내 이산화탄소 농도가 2,000ppm을 넘어서며, 이는 집중력 저하와 졸음을 유발하는 수준이라고 한다. 1시간마다 15~20분마다 외기 버튼을 눌러주거나 창문을 열어 환기하면 이 문제를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

getty images

졸음이 온다는 건 뇌로 가는 혈류가 줄었다는 신호다. 운전 중 잠시 갓길에 세우거나 정차 신호에 멈췄을 때, 목덜미를 좌우로 천천히 돌리고 어깨를 으쓱하는 동작만으로도 뭉친 근육이 풀리면서 혈액순환이 활발해진다. 혹은, 잠시 차에서 내려 맨손체조 등의 스트레칭, 목덜미 마사지, 엄지와 검지 사이 눌러주기 등의 간단한 스트레칭이나 지압도 혈액순환을 도와 졸음을 쫓을 수 있다. 장시간 운전으로 졸음이 올 때 손가락으로 목덜미 양쪽에 살짝 들어간 부분을 지압하면 잠이 달아날 정도로 머리가 맑아지며, 운전 중 신호 대기 때 양 손바닥을 세게 비비거나 손가락 끝을 하나씩 꾹꾹 눌러주는 것만으로도 순간적인 각성 효과를 볼 수 있다.

휴게소에서 산 달콤한 과자나 빵을 먹으면 잠깐 기운이 나는 것 같지만, 혈당이 급격히 오른 뒤 빠르게 떨어지면서 오히려 더 심한 졸음이 밀려온다. 단당류가 많이 함유된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고 이를 낮추기 위해 인슐린이 과하게 분비되면서 다시 혈당이 뚝 떨어져 저혈당 상태가 되는 것이다. 그 결과 급격한 피로감을 느끼며 잠이 쏟아질 수 있다. 이 경우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고 단백질 위주의 식사가 도움이 된다. 특히 장거리 운전 중에는 삶은 달걀, 견과류, 치즈 한 조각처럼 단백질과 지방이 함께 있는 간식을 챙겨두는 것이 실질적으로 도움 된다.

두 눈을 부릅뜨고 억지로 졸음을 참으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자기는 졸음을 이겨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결국은 순간적으로 의식을 잃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운전 중 조금이라도 졸음이 오면 바로 졸음쉼터나 휴게소로 들어가 20~30분 정도라도 쉬었다 가는 것이 좋으며, 장기간 운전을 해야 한다면 2시간마다 휴식을 반드시 취하는 것이 좋다.

getty images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듣는 것은 수동적이지만, 노래를 직접 부르는 것은 가사와 멜로디를 기억해 내며 뇌가 적극적으로 작동해야 하는 능동적인 행위이기 때문에 졸음을 더 빨리 쫓을 수 있다. 창피함을 내려놓고 목청껏 부르다 보면 잠이 달아나 있을 것이다. 사고보다는 민망함이 훨씬 낫다.

봄철에는 비염, 알레르기, 감기로 약을 챙겨 먹는 운전자가 많다. 그런데 이 약 중 상당수가 졸음을 유발하는 항히스타민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서, 약을 먹고 나서 운전대를 잡으면 의도치 않게 졸음운전 상태가 된다. 대한민국 정책 브리핑의 정책뉴스에서는 약국이나 병원에서 졸음을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이 들어가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안전하다고 밝혔다.

getty images

지금까지 소개한 방법들은 모두 보조 수단이다. 창문을 열고, 노래를 부르고, 지압을 해도 몸이 수면 부족 상태라면 이 모든 방법은 결국 한계에 부딪힌다. 졸음운전을 막을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은 잠을 이기려 하지 않고 몸이 원하는 대로 하는 것, 즉 자는 것이다.






Загрузка...


Губернаторы России

Спорт в России и мире

Загрузка...

Все новости спорта сегодня


Новости тенниса

Загрузка...


123ru.net – это самые свежие новости из регионов и со всего мира в прямом эфире 24 часа в сутки 7 дней в неделю на всех языках мира без цензуры и предвзятости редактора. Не новости делают нас, а мы – делаем новости. Наши новости опубликованы живыми людьми в формате онлайн. Вы всегда можете добавить свои новости сиюминутно – здесь и прочитать их тут же и – сейчас в России, в Украине и в мире по темам в режиме 24/7 ежесекундно. А теперь ещё - регионы, Крым, Москва и Россия.


Загрузка...

Загрузка...

Экология в России и мире




Путин в России и мире

Лукашенко в Беларуси и мире



123ru.netмеждународная интерактивная информационная сеть (ежеминутные новости с ежедневным интелектуальным архивом). Только у нас — все главные новости дня без политической цензуры. "123 Новости" — абсолютно все точки зрения, трезвая аналитика, цивилизованные споры и обсуждения без взаимных обвинений и оскорблений. Помните, что не у всех точка зрения совпадает с Вашей. Уважайте мнение других, даже если Вы отстаиваете свой взгляд и свою позицию. Smi24.net — облегчённая версия старейшего обозревателя новостей 123ru.net.

Мы не навязываем Вам своё видение, мы даём Вам объективный срез событий дня без цензуры и без купюр. Новости, какие они есть — онлайн (с поминутным архивом по всем городам и регионам России, Украины, Белоруссии и Абхазии).

123ru.net — живые новости в прямом эфире!

В любую минуту Вы можете добавить свою новость мгновенно — здесь.






Здоровье в России и мире


Частные объявления в Вашем городе, в Вашем регионе и в России






Загрузка...

Загрузка...





Друзья 123ru.net


Информационные партнёры 123ru.net



Спонсоры 123ru.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