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스타 샤를 르클레르의 로맨틱한 결혼식
‘모나코 왕자’로 불리는 F1 스타 샤를 르클레르(Charles Leclerc)와 모델 알렉산드라 생 믈루(Alexandra Saint Mleux)가 지난 주말 아름다운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지난해 11월 약혼을 발표한 후 세 달여 만이죠.
르클레르와 생 믈루는 일정을 고려해 먼저 혼인신고를 하고 간소한 예식을 통해 부부가 되었습니다. 두 번째 결혼식은 내년에 성대하게 올릴 계획입니다.
두 사람이 함께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는 결혼식의 감동적인 순간이 담겼습니다. 페라리 드라이버답게 1957년형 페라리 250 테스타 로사(Ferrari 250 Testa Rossa) 빈티지 컨버터블 스포츠카를 타고 드라이브를 하며 행복을 만끽하는 커플의 모습, 또 결혼식 내내 그들 옆에 함께 있던 반려견 레오의 모습도 담겼죠.
결혼식의 주인공인 생 믈루는 파올로 세바스티안의 반짝이는 레이스 오프숄더 머메이드 드레스와 그라프 주얼리로 웨딩 룩을 완성했습니다. 드레스에는 두 사람의 이니셜과 결혼 날짜가 새겨져 있었죠. 르클레르는 평소에도 즐겨 입는 브루넬로 쿠치넬리의 크림색 수트를 선택했습니다. 반려견 레오도 맞춤형 턱시도(!)를 입고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마치 로맨틱 영화의 한 장면 같았던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 모나코 라이프가 행복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