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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뭐 입지? 남녀노소 사랑할 존 F. 케네디 주니어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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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 가문의 이단아적 멘즈웨어 아이콘, 존 F. 케네디 주니어 특유의 스웨거를 재현하는 4가지 방법. 케네디 대통령의 아들로 태어나 미국의 변호사이자 저널리스트로 잡지 ‘조지’를 발간한 유명인이자 미국인들의 큰 사랑을 받은

Getty Images

존 F. 케네디 주니어가 세상을 떠난 이후 수십 년이 흘렀지만, 멘즈웨어 세계는 그의 스타일을 한 번도 잊은 적이 없다. 셰틀랜드 스웨터와 파울라드 타이 같은 올드머니 상징과, 대드 캡과 리바이스 501 같은 뉴 프렙의 기본 아이템을 뒤섞은 그만의 독보적인 스타일은 여전히 유효하다. 그와 더불어 영원히 시크한 그의 아내 캐롤린 베셋 캐네디의 스타일이 다시금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이 커플의 타고난 듯한 스웨거가 새로운 세대에게 소개되고 있는 셈이다.

‘러브 스토리: 존 F. 케네디 주니어 & 캐롤린 베셋’ 시리즈가 이번 주 초 방영을 시작했다. 시작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지난해 공개된 비하인드 컷은 의상 고증의 정확성을 둘러싼 작은 소동을 일으켰고, 제작진은 스타일리스트 루디 맨스를 영입해 의상 부서에 충분한 공을 들이도록 했다.

왜 이렇게까지 난리였을까? 간단하다. 존 F. 케네디 주니어는 ‘퍼스널 스타일’이라는 말이 인터넷에서 의미를 잃기 훨씬 전부터 이미 아이콘이었다. 그가 무엇을 입었는지는 정확하게 재현할 가치가 있다. 그래서 우리는 1988년 피플지가 선정한 ‘가장 섹시한 남성’이었던 그의 역대급 룩 네 가지를 다시 꺼내 보며, 2026년 우리가 옷 입는 방식에 참고할 만한 핵심 포인트를 정리해봤다. 시작은 여기서.

Getty Images

시리즈가 흥하거나 망하는 것과 별개로 이 룩은 올해 최고의 할로윈 코스튬 후보 중 하나다. 존 F. 케네디 주니어의 대표 멘즈웨어 요소를 한데 모아놨기 때문만은 아니다. 플리스 헤드밴드와 손목 보호대의 조합을 이길 수 있는 건 없다. 이 룩은 아프레 스키와 아틀리에의 만남이다. 그리고 이런 조합을 자연스럽게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존 존뿐이었다.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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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F. 케네디 주니어는 블레이저와 청바지 차림도 훌륭했지만, 기묘한 비니와 중학교 시절 이모가 떠줬을 법한 스카프를 더했을 때 훨씬 더 빛났다. 그는 겨울 레이어링을 마치 경쟁하는 스포츠처럼 다뤘고, 결국 멘즈웨어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비즈니스 캐주얼이라는 치트키에 괴짜 같은 액세서리를 더하는 사소한 디테일이 전체 분위기를 바꿨다.

Getty Images

많은 사람들이 의도를 가지고 옷을 입는다. 하지만 존 F. 케네디 주니어는 ‘긴장감 있게’ 옷을 입었다. 어디를 가든, 누구를 만나든, 그는 자신이 입고 싶은 것을 정확히 입었다. 이보다 더 나은 ‘퍼스널 스타일’의 정의가 있다면 아직 듣지 못했다. 그는 특히 활동적인 사람이었다. 오프 듀티 룩에 생동감을 불어넣던 그 스타일적 긴장감은 지금 봐도 최고 수준이다. 어느 날에는 공원에서 개를 산책시키기 위해 해진 스웨터와 믿음직한 스니커즈를 신고 나갔다가, 출근길 자전거를 타기 전 가방에서 구겨진 옥스퍼드 셔츠를 꺼내 입었을지도 모른다. 노이스터급 폭풍에도 대비할 듯한 가방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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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이 촬영된 지 30년이 지났는데도 무드보드에 끊임없이 등장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뒤로 멋스럽게 젖힌 캡과 목에 단단히 맨 타이의 하이-로우 대비, 그러니까 장르를 충돌시키는 존 F. 케네디 주니어의 진면목이다. 2026년을 사는 우리에게 주는 실질적인 교훈은 무엇일까? 지하철로 출퇴근하더라도, 9 to 5 수트를 조금은 비틀어도 좋다는 것. 완벽한 더블 브레스티드 수트에 쿠반 힐 부츠를 매치해 격식을 무너뜨린 그의 모습이 좋은 예다. 또는 잘 다려진 셔츠까지 차려 입은 정장 차림에 다리를 걷어 올리고 쿨하게 자전거를 타는 모습이라던지. 물론 한쪽 바지를 걷은 것은 자전거 체인에 딸려들어가지 않도록 한 것이다.

물론 그는 잘생겼다. 하지만 그는 그저 자기 자신으로 보이기를 원했을 뿐이다. 진짜 스타일 아이콘으로 가득한 집안에서, 그는 자신만의 길을 냈다. 그리고 그 태도야말로, 그가 세상을 떠났던 그때만큼이나 지금도 충분히 모방할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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