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푼젤’ 실사영화 남녀 주인공은 누구?
디즈니의 새로운 실사영화 프로젝트 <라푼젤>! 그동안 어떤 배우가 주인공을 맡을지 이목이 집중됐는데요. 새로운 ‘라푼젤’과 ‘플린 라이더’가 마침내 공개됐습니다.
호기심 많고 마법의 머리카락을 지닌 라푼젤 역에는 티건 크로프트(Teagan Croft)가 캐스팅됐습니다. 호주 출신 크로프트는 HBO Max의 DC 시리즈 <타이탄즈>에서 레이븐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죠.
라푼젤이 탑에서 도망치도록 돕는 용감한 무법자 플린은 마일로 맨하임(Milo Manheim)이 연기합니다. 맨하임은 배우 캠린 맨하임의 아들로, 디즈니 채널 <좀비> 시리즈에서 제드 역으로 출연했습니다.
영화 <위대한 쇼맨>, <베터 맨>의 연출을 맡았던 마이클 그레이시(Michael Gracey)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2010년 애니메이션처럼 이번 작품 역시 뮤지컬적 색채가 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화 <크루엘라> 제작자 크리스틴 버(Kristin Burr)가 프로듀서로 참여했고, <토르: 러브 앤 썬더>의 제니퍼 케이틴 로빈슨(Jennifer Kaytin Robinson)이 각본을 썼습니다.
<라푼젤>의 두 주인공, 티건 크로프트와 마일로 맨하임은 지난 12월, 런던에서 최종 스크린 테스트를 거쳤습니다. 다음으로 고려 중인 주요 배역은 라푼젤을 탑에 가두고 괴롭히는 마녀 고델인데, 한때 스칼렛 요한슨이 거론되기도 했죠. 과연 영화의 큰 축을 담당하는 이 역할은 누가 맡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