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를 감탄케 한 ‘인간 샤넬’ 제니
올가을 파리는 블랙핑크 멤버들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앞서 지수는 파리를 방문해 디올 아틀리에 익스클루시브 투어를 했고, 로제는 에펠탑을 배경으로 펼쳐진 생 로랑 쇼의 주인공이 되었죠. https://www.vogue.co.kr/?p=256465 이번에는 제니의 차례! 샤넬은 쇼를 앞두고 공식 인스타그램에 시네마틱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흑백 영상에는 샤넬의 앰배서더로 활약 중인 제니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포토그래퍼 이네즈와 비누드가 촬영한 다섯 명의 모델 이미지 중 [...]
올가을 파리는 블랙핑크 멤버들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앞서 지수는 파리를 방문해 디올 아틀리에 익스클루시브 투어를 했고, 로제는 에펠탑을 배경으로 펼쳐진 생 로랑 쇼의 주인공이 되었죠.
이번에는 제니의 차례! 샤넬은 쇼를 앞두고 공식 인스타그램에 시네마틱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흑백 영상에는 샤넬의 앰배서더로 활약 중인 제니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포토그래퍼 이네즈와 비누드가 촬영한 다섯 명의 모델 이미지 중 하나인데요, 제니의 색다른 매력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