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신년인사회'에 2년 연속 대통령 불참하자 재계 '섭섭'
내년 초 경제계가 마련한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문재인 대통령은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경제계 신년인사회는 대기업 총수들과 대통령이 새해를 맞아 잔을 맞대며 서로 인사를 나누던 연례행사지만, 올해는 국정농단 사태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불참한 데 이어 내년에는 문 대통령마저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경제계가 우울해하고 있다.
21일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내년 초 각계 대표인사들을 초청해 신년인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음 달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릴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문 대통령이 따로 참석하지 않는다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