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역사 뒤에 숨겨진 온기, ‘왕과 사는 남자’
역사에 숨겨졌던 단종의 이야기를 그린 장항준 감독의 신작 <왕과 사는 남자>가 베일을 벗었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단종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단종은 조선 6대 왕으로, 12세에 왕위에 올랐으나 숙부인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청령포로 유배돼 생을 마감했죠. 영화는 이러한 단종의 이야기를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냈습니다. 유해진, 박지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