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몸에 넣어보실 분!
중국 공산당을 비판했던 자유주의 지식인들이 줄줄이 체포되거나 처벌받고 있다.7일 홍콩 명보에 따르면 칭화대 법학원 교수인 쉬장룬(許章潤·58)이 전날 베이징 자택에서 경찰에 연행됐다. 현장에는 경찰 20여명이 출동했다고 한다. 경찰은 쉬 교수가 성매매에 관련됐다고 가족들에게 말했으나 구체적인 혐의는 불명확하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쉬 교수는 지난 2월 중국에서 코로나가 한창일 때 '분노한 인민은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제목의 정부 비판 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정부가) 입을 꾹 다문 채 속이고, 책임을 전가하다 눈 뜨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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